[문학] 예쁘게 울긴 글렀다 - 넘치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우는 법
김가혜 지음
와이즈맵 2019-06-24 알라딘
예쁘게 울긴 글렀다 - 김가혜 지음저자는 잡지 기자로 활동하며 인터뷰 등을 통해, 라디오와 팟캐스트에서 연애상담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울었다. 그들의 눈물을 들어주고 함께 울다 보니 누군가의 눈물이 전하려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게수집해온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문학] 나의 까만 단발머리
리아킴 지음
arte(아르테) 2019-06-24 알라딘
나의 까만 단발머리 - 리아킴 지음보기만 해도 전율케 하는 춤의 주인공, 리아킴. 그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까만 단발머리를 흔들며 때론 파워풀하고 때론 섹시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발산하며 춤춘다. 그녀가 에세이<나의 까만 단발머리>로 오롯이 그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학]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양장 특별판) -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정우성 지음
원더박스 2019-06-19 알라딘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양장 특별판) - 정우성 지음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며, 2014년부터 매해 한 차례 이상 해외 난민촌을 찾는 배우 정우성은"누구라도 직접 난민을 만나게 된다면 난민을 위한 활동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간 난민 관련 활동을 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담담히 소개한다...
[문학]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이원세 지음
젤리판다 2019-06-19 알라딘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 이원세 지음
김진영 지음
한겨레출판 2019-06-19 알라딘
이별의 푸가 - 김진영 지음<아침의 피아노>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 김진영의 두 번째 산문집.<아침의 피아노>가 한 철학자가 삶의 끝에서 바라본 `삶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면,<이별의 푸가>는 삶 내내 지녀온 `이별의 아픔`과 `부재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두려워하지 않는 힘 - 힘이 필요할 때 읽는 스님의 문장
진우 지음
불광출판사 2019-06-16 알라딘
두려워하지 않는 힘 - 진우 지음힘이 필요할 때 읽는 스님의 문장. 힘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치고 두렵고 답답하고 눈물이 차오를 때, 일에 치이고 감정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일 때, 스님이 전해주는 간곡한 한마디에 어느덧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고 삶이 쉬워진다.
[문학]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
최연지 저
레드박스 2019-06-14 YES24
“결혼이란 아프리카 오지에 가기 전에, 독신이란 남극대륙을 건너기 전에 반드시 맞아야 할 예방접종 안내서”90년대 최고 드라마 [질투] [연인] [애인]의 작가가 말하는레알 39금 사랑 에쎄이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는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은 베테랑 작가가 마음 단단히 먹고 입말로 제대로 녹여낸 인생, 사랑, 사람의 이야기다. 사랑에 대...
[문학]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 밥 차리는 남자의 단짠단짠 인생 자문자답
이지형 지음, 최청운 그림
디오네 2019-06-14 알라딘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 이지형 지음, 최청운 그림밥 차리는 남자 이지형의 단짠단짠 인생 자문자답 에세이. 미역과 홍어, 도다리쑥국과 샐러드, 그리고 기타 등등의 요리와 음식(당연히 술도 포함!)을 통해 달고 시고 쓰고 짠 우리네 삶과 세상을 관조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문학] 이희호 자서전 동행
이희호 저
웅진지식하우스 2019-06-13 YES24
낮과 밤이 뒤섞인 한국 현대사의 가장 내밀한 기록이자,사형수에서 대통령이 된 사람의 동반자로 살아온 46년의 기억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적인 동지이며 삶의 동반자, 이희호 여사의 신산했던 삶과 순정한 꿈의 기록 『동행』. 이희호 여사는 일제 통치 하의 암울한 시대에 태어나 해방과 분단,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젊은 날을 보냈다. 유복한 가정 형편 덕에 배움의 ...
[문학] 안아주는 정원 -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정원에서 살아가는 법
오경아 지음
샘터사 2019-06-09 알라딘
안아주는 정원 - 오경아 지음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속초 생활을 시작한 2014년부터 쓰기 시작한 글을 모았다. 속초에서 정원을 가꾸며 식물로부터 얻은 위로와 치유의 순간들, 식물의 생존 전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우리 삶의 지혜와 태도, 그리고 가드닝의 다양한 정보까지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