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 주린이도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주식투자의 기초, 개정판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 주린이도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주식투자의 기초, 개정판

저자
이정윤 지음
출판사
이레미디어
출판일
2021-08-27
등록일
2021-08-2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7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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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포브스>가 주목한 마이크로 비즈니스 전문가 ★
★ 300여 개의 10억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핵심 노하우 ★
★ 무자본으로 빠르게 수익 얻는 스노볼 성장 공식 ★

“내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수천만 원과 몇 개월을 낭비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품 하나 올리면 매일 꼬박꼬박 월급이 들어오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의 모든 것!

“새로운 형태의 사업가를 탄생시킬 책!”
_게리 바이너척 (SNS 거물이자 세계 최고의 마케터)

팀 페리스, 게리 바이너척을 잇는
온라인 비즈니스계의 떠오르는 스타,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하나라도 팔리기 시작하면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사업 성공방정식!


하룻밤 새에 통장에 100억 원이 찍힌다면 어떨까? 29세의 나이에 매출 10억을 기록하고 100억 이상의 가격에 지분을 매각해 백만장자가 된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이야기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는 20대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사업 천재, 라이언 모런의 성공 노하우를 압축한 책이다. 그는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패턴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10억 매출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공식을 개발했다.
저자는 온라인 사업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의 사업 성공 공식을 공유했고, 실제로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출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컴퓨터실에서 숨어 지내던 왕따로 자존감이 낮았던 저자를 비롯해 아이의 병원비로 빚에 허덕이다 신경 이상으로 오랫동안 다리마저 못 쓰게 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다가 해고 위기에 처한 간호사, 한 번도 성공해본 적 없던 실패한 사업가 등 사업에 특별한 재능도 자본도 직원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매출 10억을 달성할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온라인 쇼핑의 시대에 이익을 극대화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하루에 딱 25개씩만 팔아라’ ‘팔 제품이 아닌 살 고객을 생각하라’ ‘먼저 팔고 수정하라’ 등 초보 사업가의 눈높이에서 사업 아이템을 실제 제품으로 완성시키는 것부터 판매를 일으키고 충성 고객을 만들어 작은 시장을 장악하는 브랜드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시장과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을 원하고, 사업가가 되려고만 한다면 도움을 줄 수많은 플랫폼이 준비되어 있다. 누구나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대인 것이다. 도전하라! 이 책만 있으면 1년에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쇼핑의 시대, 방구석 비즈니스로 10억 버는 법!
노트북이 있는 곳이 내 매장이 되고 세계가 내 시장이 된다!


아마존이 세계의 유통 공룡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프 베조스가 업계의 판도를 바꿔 새로운 파이(시장)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라이언 대니얼 모런 또한 마찬가지다. 그는 파이 한 조각을 얻기 위해 남의 것을 뺏을 필요 없이 새로운 파이를 하나 더 구우라고 말한다.
특히나 지금은 팬데믹을 거쳐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시대다. 세계적으로는 아마존, 쇼피파이, 엣시 등의 이커머스 플랫폼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물류 서비스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 쿠팡, 아이디어스 등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가 수익 창출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곧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져 있다는 뜻이다. 사업 아이템만 있다면 내 집에서도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게다가 이제는 대기업마저도 온라인에서 생겨나는 마이크로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의 기준은 높아지고 제품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 대기업은 이를 발 빠르게 따라가기가 힘들다. 여기서 온라인 기반의 마이크로 비즈니스의 경쟁력이 드러난다. 핵심 고객의 니즈 맞춘 제품을 판매하는 마이크로 비즈니스들은 재구매율이 높은 충성 고객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형성하며, 고객과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해 그들의 요구에 맞춰 빠르게 제품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그리고 대기업은 이렇게 형성된 시장을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흡수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고, 유니레버가 일회용 면도기 구독 서비스 회사 달러 셰이브 클럽을 매입하고, 크래프트 하인즈가 건강식 드레싱 회사 프라이멀 키친을 인수한 것 모두 같은 이유다.
이 책은 마이크로 비즈니스라서 가능한 시장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객을 기준으로 사업을 계획하고, 내 제품을 사줄 고객을 찾는 법부터 고객과 소통하는 법, 첫 구매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법 등 단순한 판매자에서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틈새시장을 장악하는 방법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29세에 자본도 직원도 없이 매출 10억을 달성한 사업 천재,
300여 개의 10억 매출 사업을 만든 비즈니스모델의 설계자,
라이언 대니얼 모런의 ‘스노볼 사업 성장 공식’


라이언 대니얼 모런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단백질보충제 온라인 브랜드 시어 스트렝스를 창업해 매출 10억 원을 넘어섰고(100만 달러), 100억 원이 넘는 가격(1,000만 달러)에 지분을 매각해 하루아침에 평생 일하지 않고 살아도 될 정도의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 성공은 우연한 ‘대박’이 아니었다. 그는 10년 이상 수없이 도전했다. 진정한 사업가가 되기까지 6년이 걸렸고, 책에서 소개하는 매출 10억 만드는 공식을 구체화하는 데 또 1년이, 이를 실제로 자신의 사업에 적용해 100억 이상의 가치를 가진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실현시키는 데 4년이 걸렸다.
시어 스트렝스는 그의 첫 번째 사업이 아니다. 그 전에 요가용품을 판매하는 젠 액티브 스포츠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이는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기 전에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아 매각에 성공했다. 그는 이렇게 오랜 시간 직접 시험하며 누구나 1년 안에 10억짜리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이를 통해 수백 개의 10억 비즈니스가 탄생했고, 초보 사업가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그 과정에서 실전 사례들이 쌓여 시스템은 더욱 견고해졌고 이 책의 방법을 따른다면 누구나 10억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제품 하나 팔리기 시작하면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3단계 사업 성장 시스템


그렇다면 1년에 10억을 버는 공식은 무엇일까? 아주 간단하다. 3만 원짜리 3~5종류의 제품을 하루 25~30개씩만 팔면 된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하루에 제품당 최소 25개씩만 팔면 된다. 책에서는 1년을 4개월씩 크게 세 기간으로 나누어 목표를 정해주고 이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첫 4개월은 그라인드(The Grind) 단계다. 판매할 제품을 정하고 단 한 개만 팔면 성공이다. 두 번째는 그로스(The Growth) 단계로 첫 제품을 25개씩 꾸준히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 골드(The Gold) 단계에서는 제품의 종류를 늘림으로써 스노볼 효과를 일으켜 매출 10억을 달성한다. 각 단계의 목표를 훌륭하게 이뤄낸 여러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초보 사업가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에게 무엇을 팔지, 어떻게 초기 자금을 마련하고 가격을 결정하는지, 고객과 관계를 맺으며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지 그야말로 사업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매출 10억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도록 돕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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