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저
아작(디자인콤마) 2019-07-01 YES24
“지극히 로맨틱한 SF, 장강명 신작 소설집”문학상 7관왕, 장강명 작가의 7년 만의 소설집! 타협하지 않는 미래의 로맨티스트가 보내온 특별한 러브레터! 사실주의적 작풍으로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강명의 뿌리와도 같은 SF 작품 모음집.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을 만들어 운영할 만큼 SF에 대한 애정이 누...
[문학] 아웃랜더 1권
다이애너 개벌든 저/오현수 역
현대문화센타 2019-07-01 YES24
미드 아웃랜드 시리즈를 원작 소설을 만나다 1945년, 종군 간호사 생활을 마치고 전쟁터에서 돌아와 남편과 함께 새로운 신혼생활을 맞이하는 클레어 랜들. 어느 날 고대 돌 기둥을 만져보던 그녀는 잉글랜드 사람들을 이방인 취급하는 200년 전의 서기 1743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18세기 스코틀랜드의 역사, 영웅주의와 로맨스를 조합한 다이애너 개...
[문학] 설이
심윤경 저
한겨레출판 2019-07-01 YES24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는, 소설판 [SKY 캐슬]14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심윤경 작가가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자 17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성장소설 『설이』로 돌아왔다.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성장소설 이상의 성장소설’로 불렸다면, 『설이』...
[문학] 아웃랜더 2권
다이애너 개벌든 저 오현수 역
현대문화센타 2019-07-01 YES24
미드 아웃랜더 시리즈를 원작 소설로 만나다1945년, 종군 간호사 생활을 마치고 전쟁터에서 돌아와 남편과 함께 새로운 신혼생활을 맞이하는 클레어 랜들. 어느 날 고대 돌 기둥을 만져보던 그녀는 잉글랜드 사람들을 이방인 취급하는 200년 전의 서기 1743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18세기 스코틀랜드의 역사, 영웅주의와 로맨스를 조합한 다이애너...
[문학] 아웃랜더 3권 (완결)
다이애너 개벌든 저 오현수 역
현대문화센타 2019-07-01 YES24
미드 아웃랜드 시리즈를 원작 소설을 만나다 1945년, 종군 간호사 생활을 마치고 전쟁터에서 돌아와 남편과 함께 새로운 신혼생활을 맞이하는 클레어 랜들. 어느 날 고대 돌 기둥을 만져보던 그녀는 잉글랜드 사람들을 이방인 취급하는 200년 전의 서기 1743년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18세기 스코틀랜드의 역사, 영웅주의와 로맨스를 조합한 다이애너 개...
[인문/사회] 두 번째 페미니스트
서한영교 지음
arte(아르테) 2019-07-01 알라딘
두 번째 페미니스트 - 서한영교 지음저자 서한영교가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보다 ‘페미니즘을 어떻게 실현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물으며, 삶의 작은 단위부터 구체적으로 가꾸고 돌보는 일에 대해 풀어간 책이다.
[비즈니스와경제]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 콘셉트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까지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이경미.정은아 지음
쌤앤파커스 2019-06-30 알라딘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 이경미.정은아 지음20년 경력의 베테랑 공간 기획자인 저자들은 트렌드 변화를 주시하는 기획자, 마케터, 브랜딩 전문가에게는 ‘그립감 좋은 전 세계 취향 맛집들의 영업기밀’을 알려주고, 현재 작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거나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르면 큰일 나는’ 공간 브랜딩의 키포인트를 A부터 Z까지 소개한다.
[가정과생활] 역마
이묵돌 지음
냉수 2019-06-30 알라딘
역마 - 이묵돌 지음마케팅 스타트업 대표에서 돈빚과 글빚에 허덕이는 무직자가 되어 버린 리뷰왕 김리뷰가 그동안 쌓아온 자신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여행 일기.
[자기관리] 픽 쓰리 - 균형보다 더 좋은 편향의 힘
랜디 저커버그 지음, 임현경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9-06-30 알라딘
픽 쓰리 - 랜디 저커버그 지음, 임현경 옮김진정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매일 딱 세 가지만 남길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선택한 세 가지 외에는 신경을 꺼버리고 온전히 그것에만 집중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진정한 밸런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