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관계 에세이
유영만 지음
나무생각 2019-08-11 알라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 유영만 지음유영만 교수의 관계 에세이.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이자, 지식생태학자, 강연자, 작가로 활동하는 유영만 교수는 수많은 얼룩과 무늬를 만들어내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삶의 태도를 다시 되돌아보고 관계를건강하게 바로 정립해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문학] 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 명확히 설명 안 되는 불편함에 대하여
박은지 지음
생각정거장 2019-08-11 알라딘
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 박은지 지음각자의 온전한 삶을 살아내기 위한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하고, 가까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선택을 이해시키기 위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담담히 모색하고자 한다.
[문학] 지극히 개인적인 미니멀 라이프 - 미니멀리스트지만 샤넬 백은 갖고 싶어
정우빈 지음
싱글북스 2019-08-09 알라딘
지극히 개인적인 미니멀 라이프 - 정우빈 지음쇼핑할 때 살아 있음을 느끼는 쇼퍼홀릭이었던 저자. 이 책은 저자가 접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얻게 된 교훈,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시행착오, 그리고 타인이 기준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면서 찾은 저자만의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기록들이다.
[문학] 서른의 휴직 - 당연한 인생에서 한 번쯤 다르게 살아보기
이지영 지음
서사원 2019-08-08 알라딘
서른의 휴직 - 이지영 지음작가가 직장생활 8년차에 접어들 무렵, 퇴사는 두렵고, 쉼표는 필요했기에 선택했던 6개월간의 휴직 경험을 담은 내용을 담은 책이다.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추천작품에 선정되었고, 100만 뷰를 기록할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문학] 따뜻한 밥이 되는 꿈
정용수 지음
좋은땅 2019-08-08 알라딘
따뜻한 밥이 되는 꿈 - 정용수 지음오랫동안 교사로 살아온 저자가 아이들과 나누었던 소박한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에세이집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짧은 글과 시로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문학] 보통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열심히`와 `적당히` 그 어디쯤을 살고 있는 오늘의 빵이
빵이 지음
팩토리나인 2019-08-07 알라딘
보통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 빵이 지음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직장인 여자사람 빵이가 그려낸 `보통`의 하루들. 너무 흔하고 지루해 보여서 지나쳐버린 일상의 순간순간들. `빵이`는 동그란 얼굴에 무심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예민하고 소심해서 그런 순간들을야무지게 포착해 귀엽고 애틋하게 그려낸다.
[문학] 나랏말싸미 맹가노니 - 이야기의 탄생
이송원 지음
문예출판사 2019-08-07 알라딘
나랏말싸미 맹가노니 - 이송원 지음영화 `나랏말싸미` 각본가인 이송원이 시나리오 창작 과정에서 참고한 자료와 각본가로서 자신의 경험과 소회 등을 담은 책이다. `나랏말싸미` 후반작업 과정에서 편집된 장면의 시나리오도 담고 있어, 영화를 먼저 본 독자들에게는 영화와 시나리오를 비교해서 읽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문학] 어른답게 삽시다 - 미운 백 살이 되고 싶지 않은 어른들을 위하여
이시형 지음
특별한서재 2019-08-07 알라딘
어른답게 삽시다 - 이시형 지음이시형 박사는 첫 저서<배짱으로 삽시다>이후 끊임없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정신과 자연체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화두를 던져오며 `국민 의사`라고 불렸다. 그런 그가 올해 2019년 86세의 나이로 새롭게 `나이듦`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문학] 일 인분의 삶 - 내 몫 하나를 찾아가는 사람을 위한 정량 에세이
이슬기 지음
빌리버튼 2019-08-04 알라딘
일 인분의 삶 - 이슬기 지음이슬기 에세이. 독립과 함께 찾아온 저자의 성장기가 담겼다. 남들의 눈으로 재단되지 않는 나만의 행복을 찾는 것. 혼자 살아본 경험이 있거나 독립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하다.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살아내는 청춘들에게 `독립 동지`가 보내는 응원이자 위로다.
[문학] 난 여전히 꿈을 꾼다 첫 번째 이야기 : 예당지의 사계
박현영 지음
좋은땅 2019-08-01 알라딘
난 여전히 꿈을 꾼다 첫 번째 이야기 : 예당지의 사계 - 박현영 지음박현영 에세이. 마을은 작은 우주라 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의 일상은 작은 기적임에 틀림없다. 그런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고, 글로 남겨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었던 저자의 작품은 기교나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지만따뜻한 노을처럼 다가오며 옅은 미소 같은 위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