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천명관 지음
예담 2016-10-17 알라딘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 천명관 지음천명관 작가가<나의 삼촌 브루스 리>이후 4년 만에 출간하는 장편소설. 격동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기구한 인생 유전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뒷골목 건달들의 한바탕 소동을 다룬 블랙코미디를 선보인다.
[문학]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정해연 저
피커북 2016-10-17 YES24
e연재 공모전 대상 수상작. "이 작가는 프로다. 글을 쓰는 얼개가 뚜렷하며, 작의를 은밀하게 드러내는 법을 안다. 주인공을 봉명아파트라고 하는 임대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설정한 것도 독특했다. 관리사무소나 임대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한 디테일이 상당히 훌륭해, 작가가 실제로 임대아파트에서 일하는 건가 의심했을 정도였다."- 대상 수상 심사평 중에서봉명아...
[문학] 살인마 잭의 고백
나카야마 시치리 저/복창교 역
오후세시 2016-10-17 YES24
일본 서평가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은 미스터리 스릴러!“지금 이 도시 어딘가에서 합법적인 살인이 벌어진다.”작가의 비판적 시각이 묻어나는 사회파 미스터리 서스펜스!- 『살인마 잭의 고백』 매 작품마다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을 선보여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신작『살인마 잭의 고백』. ‘살인마 잭 사건’은 1888년 8월부터 1...
[문학] 시인
마이클 코넬리 저/김승욱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6-10-17 YES24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그리고 《시인》《시인》을 읽지 않았다면 마이클 코넬리 최고의 걸작을 놓친 것이다!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네로 울프 상, 배리 상 등 수많은 추...
[문학]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엘리 2016-10-13 알라딘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단 한 권의 작품집으로\"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은 테드 창의<당신 인생의 이야기>.최고의 과학소설에 수여되는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스터전상, 캠벨상, 아시모프상, 세이운상, 라츠비츠상을 모두 석권하였다.
[문학] 더블 퍼지 브라우니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저/박영인 역
해문출판사 2016-10-10 YES24
어둡고 음산한 추리가 아닌 쿠키 냄새 가득하고 고소한 조앤 플루크의 《더블 퍼지 브라우니 살인사건》을 권합니다!!《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박주영 지음
다산책방 2016-10-03 알라딘
고요한 밤의 눈 - 박주영 지음제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되었다. 2016년 제6회 수상작은 소설가 박주영의 작품<고요한 밤의 눈>이 선정되었다.
[문학] 13시간
디온 메이어 지음, 송섬별 옮김
artenoir(아르테누아르) 2016-10-03 알라딘
13시간 - 디온 메이어 지음, 송섬별 옮김미국 배리 상, 독일 범죄문학상, 스웨덴 마르틴베크 상, 프랑스 미스테르비평문학상, 영국추리작가협회(CWA) 인터내셔널 대거 상 외 전 세계 19개 장르문학상을 석권한 스릴러의 거장 디온 메이어의 작품. 영국추리작가협회(CWA)의인터내셔널 대거 상을 수상했다.
[문학] 악마의 산
디온 메이어 지음, 송섬별 옮김
artenoir(아르테누아르) 2016-10-03 알라딘
악마의 산 - 디온 메이어 지음, 송섬별 옮김미국 배리 상, 독일 범죄문학상, 스웨덴 마르틴베크 상, 프랑스 미스테르비평문학상, 영국추리작가협회(CWA) 인터내셔널 대거 상 외 전 세계 19개 장르문학상을 석권한 스릴러의 거장 디온 메이어의 작품. 스웨덴범죄소설아카데미가 선정한 그 해의 최우수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