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Q84 1 - 4月-6月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문학동네 2009-08-24 알라딘
1Q84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전세계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온 무라카미 하루키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압도적인 이야기의 강렬함,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 이전 작품을 모두 끌어안으면서도 확연한 한 획을 긋는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
[문학]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때 - 자극이 필요해!
안상헌 지음
북포스 2009-07-24 알라딘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때 - 안상헌 지음의 저자가 `나를 바꾸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승진과 출세, 사업 성공이라는 화려한 계급계층에서 밀려나 있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왜 필요한지, 자극을 통해 왜 나를 바꾸어야 하는지,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자극이 필요한지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한다.
[문학] 대군으로 산다는 것 1 - 거대한 역사의 파도를 뛰어 넘어 세상을 바꾸다
김현빈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09-06-15 알라딘
대군으로 산다는 것 1 - 김현빈 지음미래에서 온 주인공과 실존했던 인물들이 협력자에 모습으로, 때로는 경쟁자의 관계로 얽히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작품이다. 왜군에 맞서 조선의 바다를 지킨 명장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홍길동전을 쓴 허균, 용맹한 의병장곽재우 등 역사서에서나 만났던 위인들을 소설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문학] 조선의 꿈 1 - 조선에서 일어난 꿈같은 이야기
이후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09-06-01 알라딘
조선의 꿈 1 - 이후 지음이후의 장편소설. 조선을 바꿀 실용대왕이 나타났다. 1863년 재위 14년 만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 철종. 만약 그가 자신을 조종하려 했던 늙은 왕족들과 권문세가를 물리치고 바른 정치를 했다면 일본은 조선을 집어삼킬 수 있었을 것인가.
[문학] 열망 1 - 세상에 몸을 실고
강유한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09-02-11 알라딘
열망 1 - 강유한 지음<리턴1979>의 작가 강유한의 신무협 장편소설. 단지 힘이 없다는 이유로 진실이 짓밟히는 곳이 무림이라면? 힘에는 힘. 너희들이 자랑하는 무공으로 그대로 갚아 주마. 단, 거기엔 네놈들의 피도 함께이리라. 신념을 가진 한 남자가 피와 땀으로 걷는 족적마다 위선이 무너지고 신선한 폭풍이 몰아친다.
[문학] 신대한민국 1
한정훈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09-02-07 알라딘
신대한민국 1 - 한정훈 지음과거로 회기한 현대인과 역사적 실존 인물들이 동시에 등장하며, 그들이 힘을 합쳐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 21세기 대한민국이 외세에 의한 독립과 이념 갈등, 반복되는 많은 사회적 모순 등으로 힘을 펴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이 작품 속에 대한민국은 자신들의 힘으로 일제에 맞서 싸우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단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문학사상 2009-01-04 알라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 달리기를 통해 데뷔 30년을 맞은 작가의 문학관과 인생관, 내적 성찰을 풀어냈다. 하루키는 왜 많은 운동 중에 달리기를 선택했는가? 달리기가 그의 소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하루키는 이 책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솔...
김도형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08-12-22 알라딘
동아시아 WW2 1 - 김도형 지음2019년 대한민국, 4년 연임제로 바뀐 후 재선에 성공한 김상호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이 열리는 날 새벽, 일본은 제2함대를 이끌고 해저에 메탄하이드레이트가 깔려 있는 독도를 기습 폭격으로 점령해 버린다. 이에 한국과 일본은 서로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한국은 일본 본토를 향해 상륙전단을 이끌고 나가게 된다. 이후 일본의 핵공...
[문학] 빅보스 1 - 또 다른 인연
소백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08-10-05 알라딘
빅보스 1 - 소백 지음전국구 건달 김시현은 조직의 배신자들에게 몰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빠져들고 만다. 그리고 그가 도착한 곳은 기사와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주먹 하나로 전국을 주름잡던 그는 영화 ‘대부’에서 따온 ‘알파치노’란 이름으로 예전처럼 전국구 건달의 무서움을 보여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