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박찬국 저
21세기북스 2018-12-19 YES24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면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후회 없는 삶을 위해 니체에게 묻고 싶은 인생의 고민들 ◎ 도서 소개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니체에게 묻고 싶은 인생의 고민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철학자 니체! 이 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인생에 대한 10가지 고민과 이에 대한 니체의 조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인문/사회]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미즈시마 히로코 저/박재현 역
샘터 2018-12-14 YES24
1. 책 소개 ★★★일본 아마존 심리 분야 스테디셀러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추천★★★? 대인관계치료 1인자 미즈시마 히로코가 전하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나’로 자신 있게 사는 법자꾸만 남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숨이 막히고나를 함부로 평가하는 말에 상처받았나요?“싹싹한 척 ...
[인문/사회] 노년 공감 - 청춘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꾸는 우리 시대 노년의 굿라이프
최현숙.정윤수.이근후 지음
정한책방 2018-12-13 알라딘
노년 공감 - 최현숙.정윤수.이근후 지음
[인문/사회] 소년들의 섬 - 일제가 만들고 군사정권이 완성시킨 선감학원 소년들의 잔혹사!
이민선 지음
생각나눔(기획실크) 2018-12-13 알라딘
소년들의 섬 - 이민선 지음이민선 기자가 ‘선감학원’에서 있었던 잔혹사를 고발한 르포르타주다. 선감학원은 영화에나 나올 법한 그런 곳이다. 일제가 만들고,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이 완성시킨 소년 강제 수용소다.
[인문/사회]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윤형진,감소영,김민진,부경희,이종필 공저
새로온봄 2018-12-10 YES24
세상에 같은 아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생김새도, 외양도, 내면도, 성격도. 그 무엇 하나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은 점점 다양해지고 개성과 다름, 차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 인재와 역량으로 창의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평균을 따지고, 정상적 경로에 안달하고, 표준화에 집착하고, 수준과 그룹을 나누는 데 ...
[인문/사회] 사기 인문학
한정주 저
다산초당 2018-12-07 YES24
1만 명의 수강생이 극찬한 전국 도서관 화제의 명강의“사마천의 《사기》를 읽은 사람은 절대 적으로 돌리지 말라!”《사기 인문학》은 전국 도서관에서 300회 이상 강연되며 1만 명의 수강생에게 극찬을 받은 인기 인문학 강의를 엮어낸 책이다.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를 다룬 2018년 인문 베스트셀러 《문장의 온도》의 저자이기도 한 역사평론가·고전연구가 한정주는...
[인문/사회]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견디는 힘
하하키기 호세이 저/황세정 역
끌레마 2018-12-05 YES24
“어떻게든 된다. 뭐라도 하고 있으면!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기만 하면.”4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이자 야마모토 슈고로 상 등 여러 문학상을 받은 소설가가소극적 수용력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책!흔히 ‘능력’이라고 하면 일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답을 찾아내 해결하는 것을 떠올린다. 현재 학교교육이나 직업교육이 ...
[인문/사회] 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 저
청림출판 2018-12-03 YES24
다산 정약용, 퇴계 이황, 정조 이산… 그들은 왜 마지막까지 『심경』을 읽었을까?지적 거인들이 공부의 마지막에서 도달한 깊은 경지, 마음고전의 ‘끝판왕’이자 지금은 잊힌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심경』이 이야기해주는 마음을 다시 찾는다는 것‘한강물 따시냐.’ 말에는 시절의 고민이 담겨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21명, 매일 42명이 34분...
[인문/사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김효은 저/강인경 그림
청림출판 2018-12-03 YES24
“감히 ‘나님’을 건드려?”SNS 3000만 뷰의 화제작 13만 독자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 화제의 웹툰 [삼우실] 단행본 정식 출간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웹툰 [삼우실]! 웹툰이 업로드 되는 날이면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오늘도 당한 일이다’ 등의 공감 댓글이 수백 개가 달린다. 독자들은 가까운 직장 동료나 친구들을 태그하며 서로 위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