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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반복이다 - 내 인생의 성과를 만드는 반복 독서의 기술
독서는 반복이다 - 내 인생의 성과를 만드는 반복 독서의 기술
  • 저자김범준 지음
  • 출판사반니
  • 출판일2022-09-01
  • 등록일2023-02-0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나를 변화시키는 책 읽기의 기적
자신의 삶과 긴밀히 연결된 ‘반복 독서’의 힘


한동안 가능한 빠른 시간에 많은 책을 읽는 독서법이 인기를 끌었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이러한 독서법은 독서량이 빠르게 는다는 장점이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으로 왜 내가 이 책을 읽어야하는지 그리고 실제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읽는 건 어떨까? 직장에 다니면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김범준 작가는 《독서는 반복이다》에서 자신의 삶과 긴밀히 연결된 책을 적어도 3번 읽으라고 말한다. 왜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아이 셋을 기르는 중년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누구보다 많은 책을 읽는 책벌레였지만, 어느 날 독서가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들이 선정하는 좋은 책, 어려운 책,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읽어왔음에도 잠깐의 즐거움에 그쳤을 뿐, 정작 자신의 인생과 미래를 변화시키지는 못한 것이다. 직장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책 읽는 시간을 생산적인 일에 쓰지 못한 것에 자괴감이 들었다. 
 ‘내가 책을 잘 읽고 있는 건가, 이렇게 해서 뭐가 잘될까, 시간 낭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의 독서습관을 완전히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책보다, 자신에게 유용하고 변화를 이끌어주는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자신의 관심사에 집중해 반복해서 책을 읽으면서 관련 지식이 깊어졌고, 책을 쓸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구로서의 독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찾아내어 전략적으로 선택한 후, 자신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반복’하여 읽으며 적용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성장과 무관한 책을 읽고 있지는 않은가. 단순히 권수를 늘리기보다 좀 더 깊은 이해와 결과물이 생기는 독서를 하고 싶지는 않은가. 독서에서 얻는 행복과 기쁨이 예전과 같지 않다면, 독서에 들이는 돈과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자신의 독서 습관에 문제가 없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자. 저자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 준 ‘반복 독서법’이 독서의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줄 것이다.

‘독서를 위한 독서’를 하고 있는가?
반복 독서로 자신을 변화시켜라


저자는 독서를 어렵게 하고, 시큰둥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가 자기 삶과 동떨어진 책을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자기 삶과 연관성 없이 무작정 좋다고 하는 책을 읽는 것은, 읽고 나서도 왜 읽었는지 모르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자신이 선택한 책이 자기 삶과 연관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 가치, 흥미 등과 책이 긴밀히 연관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목적이 있는 전략적 책 읽기가 가능할 때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이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독서는 반복이다》이 제안하는 반복 독서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읽고 싶은 책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 책들을 찾아 읽되, 처음에는 가볍게 책을 구경한다는 생각으로 읽는다. 리스트는 가능한 내가 생각하는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가벼운 유흥 혹은 지식욕 때문에 선택하는 책이 아니라 내 삶을 발전시키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책들을 찾아 정리해야 한다. 또한, 책 전체를 빨리 다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한 권의 책에서 내게 쓸모 있는 내용은 정작 얼마 되지 않는다. 눈으로 보듯 읽으면서 독서의 목적에 맞는 부분들을 찾는 게 1독에서 중요한 지점이다.
2독은 1독에서 가볍게 읽고 골라낸 부분을 밑줄을 치며 꼼꼼하게 선택적으로 읽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우리가 책에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을 줄여주고, 반복적으로 읽을 때 그 내용을 실행하기 쉽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심지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려도 좋다고 하면서 책을 찢어서 간직하는 방법까지 제안한다. 나의 소용을 위해 책을 제대로 읽고 쓰자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마지막 3독은 책에서 찾은 좋은 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책 한 권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로 독서를 통해 얻는 것을 바로 실행해본다. 업무에 필요한 내용이라면 적용해보고, 관심 분야의 지식을 깊게 해줬다면 통찰을 더해줄 다른 책을 찾아 읽는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

“천 권의 책을 읽어도 결과물이 없다면
당신의 독서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


천 권의 책을 읽었더라도 결과물이 없다는 건, 반복해서 읽은 책이 없다는 것이다.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알고 보면 책 읽기는 결국 반복이다. 반복 없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이 바뀔 때까지 책을 읽자고 주문한다. 독서를 위한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반복해서 읽기, 그리고 독서 후에는 ‘더 나은 내’가 되었는지 생각해보기를 바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반복 독서로 독서 습관을 바꿔보자. 당신에게도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한 권을 읽어도 내 것이 되고, 퇴근 후에는 독서 시간이 기다려지고, 밑줄 친 곳을 반복해서 읽게 되고, 나를 변화시키는 책을 찾아 읽고, 언젠가는 책까지 쓸 수 있는 지식과 지혜도 갖추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지금 간절하게 만나야 할 영웅은 누구입니까?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를 팽개쳐두고 타인을 위해 산다는 건 거짓입니다. 독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통해 만나야 할 사람, 책을 통해 더 나아져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바랍니다. 과연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저자소개

세 아이의 아빠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시쳇말로 ‘실컷 놀다가’ 마흔 즈음에 결혼에 ‘성공’했다. 부지런한 것을 싫어하고 한가한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사람들은 아빠가 된 걸 기적이라고 했다. 늘 “제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고 외치고 다니던 그가 어느 날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멀어진 아이들과 친해지기로 마음먹은 거다. 그는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빠 스타일’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관심은 있지만 육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서툴고 부족한 아빠들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빠말’을 생각해냈고, 그 결과물을 이 책에 담았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나로통신(SK브로드밴드), 유니텔(삼성SDS)을 거쳐 현재 LG U+에서 일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의 흐름’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방이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만드는 데 희열을 느낀다.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청소년 커뮤니케이션을, LG그룹 및 삼성그룹 등의 대기업과 KB국민은행 등의 금융기관, 기타 KIST 등의 공공기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솔루션을 전파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아빠표 인성교육》,《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아이와의 관계는 아빠의 말투에서 시작됩니다》등 부모와 자녀의 관계,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필요한 여러 권의 책이 있다.

목차

머리말_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키운 것은 부모가 아니라 책이었다

1장. 독서 습관 만들기, 반복 독서로 해보겠습니다
1년에 4권의 베스트셀러를 쓰게 해준 독서법
먼저 ‘독서 감옥’에서 빠져나오자
독서 상위 0.0018%를 위하여
책을 쌓아둔다고, 다 읽었다고 내가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 후에 생각해볼 것, ‘더 나은 나’가 되었는가
반복 독서에서 필요한 반복 횟수는 몇 회일까?
‘1년에 1000권을 읽었다’는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질문

2장. 각 분야에는 ‘클래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 시간 낭비였던 이유
‘내 인생의 클래스’를 찾아내는 법
소비의 독서인가? 투자의 독서인가?
세상에 가장 바쁜 그 사람, 알고 보니 ‘책충(冊蟲)’이었다?
CEO가 꿈인 직장인이 책을 읽고 얻어야 할 것, ‘승진’
‘당신의 인생 책’이 ‘나의 인생 책’인 것은 아니다
어떤 저자의 어깨에 올라서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

3장. 1번 읽기: 일단 끝까지 갑니다
버려야 할 생각들, 딱 ‘한 권’, 딱 ‘한 번’ 그리고 딱 ‘한 방’
‘네오필리아’ 스타일의 독서법을 추구함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
‘표저머차’로 시작하는 1회 독서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버리고 ‘나만의 10%’를 찾는다
‘30페이지 법칙’(feat.랜체스터 법칙)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1회 독서는 윈도우즈의 ‘시작 메뉴’를 설계하는 과정

4장. 2번 읽기: 내 것으로 만듭니다
책 뜯는 남자
나는 내 인생이 바뀔 때까지 책을 읽는다
독서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밑줄’
키워드 독서법
요스트 독서법
내 것을 만드는 기쁨, ‘단권화(單券化)’
독서가 이토록 재미있어지는 순간

5장. 3번 읽기: 반복이 깊이를 만듭니다

읽는 맛을 느낄 때
끝까지 해내는 힘
책을 읽는 사람은 스스로 기적이 되어야 합니다
‘책장 정리’는 ‘자기 정리’의 기술
좋은 책을 읽고 싶다면 ‘◯◯책’들을 조심하라
‘3회 독서’ 이후의 독서는 ‘다음 독서’
폼나는 나를 위한 ‘자뻑 독서’를 권장함
실행의 단축키, ‘그냥’
시간도둑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반복 독서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