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사진 구도가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문철진 지음

미디어샘 2018-01-07 알라딘

사진 구도가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문철진 지음초보사진가들이 사진 구도를 충실히 배울 수 있는 100가지 생각을 담은 책이다. 사진책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며, 이미 검증된 작가로 알려진 저자 문철진은 어떤 책보다 깔끔하게 사진 구도에 대해 알려준다.

[예술/대중문화] 아이돌 메이커 - 개정증보판

박희아 지음

미디어샘 2017-10-04 알라딘

아이돌 메이커 - 박희아 지음소녀시대, 원더걸스에서부터 방탄소년단, 뉴이스트에 이르기까지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 뒤에 숨은 8인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다. 아이돌 그룹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탄생의 현장을 속속 들여다볼 수 있다.

[예술/대중문화] 이것만 알면 옛 그림이 재밌다 - 쉽게 재밌게 읽는 옛 그림 길라잡이

윤철규 지음

이다미디어 2017-09-28 알라딘

이것만 알면 옛 그림이 재밌다 - 윤철규 지음옛 그림에 대해 공부를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매체에 소개하는 동안 저자가 옛 그림 감상에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들을 정리했다. 우리의 옛 그림에 대해 전문가의 감상평을 외우기보다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예술/대중문화] [합본] 원해 (전3권/완결)

꽃쏘

베아트리체 2017-08-22 알라딘

[합본] 원해 (전3권/완결) - 꽃쏘

[예술/대중문화] 묵향 34 - 배신의 시대

전동조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17-06-07 알라딘

묵향 34 - 전동조 지음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는 퓨전 환타지의 대표작.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대륙의 넘나들며 100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예술/대중문화] 옌데아의 봄

해차반 지음

우신(우신Books) 2017-05-17 알라딘

옌데아의 봄 - 해차반 지음해차반 장편소설.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나는 또 가난한 집안의 가정 폭력 가해자 아빠와 매 맞는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제국의 동부 끝, 창부들의 도시에서. 간신히 탈출해 이제 꽃길 좀 걸어 보나했더니 이게 웬걸. 어쩌다 보니 뜻하지 않게 코가 꿰어 버렸다.

[예술/대중문화] 자월공주 혜강

은담 지음

베아트리체 2017-04-28 알라딘

자월공주 혜강 - 은담 지음은담 장편소설. 천방지축 말괄량이인 그녀, 예연의 공주 혜강. 매사에 냉소적인 그, 휘려의 태자 휘현. 원치 않는 정략혼을 하게 된 두 사람. 티격태격 다투다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드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예연에서 날아든 비보. 두 사람은 과연 부부로서의 인연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예술/대중문화] 용의 꼬리를 문 생쥐 5 - Nabi Novel

303행성 지음, Awin 그림

메르헨미디어 2017-03-29 알라딘

용의 꼬리를 문 생쥐 5 - 303행성 지음, Awin 그림현재 용이 총애하는 유일한 후궁은 자그마한 생쥐 한 명. 소녀와 사랑에 빠트리는 게 모두의 목표가 되었다. 아리에스는 질투 작전을 위해 잘생긴 사촌을 생쥐에게 밀어붙이는 위험천만한 시도를 한다.

[예술/대중문화] 씬 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 영화 명대사에서 찾은 내 인생의 한마디

강선주.김현수 지음

팬덤북스 2016-11-03 알라딘

씬 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 강선주.김현수 지음이 책에서는 화려한 조명 아래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주연들이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의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돋보이게 하는 이들이 중심이 된다. 비중은 적지만 강렬한 인상, 혹은 촌철살인의 명대사로주연급 대접을 받는 씬스틸러들의 명대사가 책에 담겨 있다.

[예술/대중문화] 남편이 깨어났다

여도흔 지음

연필 2016-10-31 알라딘

남편이 깨어났다 - 여도흔 지음여도흔 장편소설. 아무것도 놓고 싶지 않은 남자, 재윤. 무엇도 가지고 싶지 않은 여자, 기현. 화려한 웨딩케이크를 가르며 재윤이 말했다.\"세 번째 결혼기념일에 각자의 길을 가자.\"기현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재윤의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서늘한 미소가 뇌리에 박혔다. 가벼운 웃음조차 완벽했다. 기현에게 내줄 틈이 없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