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 나는 \`작전주 따라하기\`로 매달 월급만큼 번다!
카이스트 출신, 공학자가 10년에 걸쳐 검증한 급등주를 만드는 작전주 패턴, ‘전격 공개!’
나 혼자만 알고 있고, 남들은 읽지 않았으면 하는 비밀스러운 ‘주식 책’이 있다!
주식투자로 좀 더 빨리, 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작전주’다. 작전주라고 해서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우량주에 작전 세력이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바라는 최종 투자 포인트다. 우량주에 투자하니 상장폐지의 위험은 줄어든다. 그리고 작전 세력이 가담하니 급등의 확률은 높아진다. 위험은 줄이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이것이 바로 우량한 ?邦滑翎?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작전 세력이 돈을 벌 때, 우리도 작전주에 올라타서 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작전 세력이 가격을 내려주면 고마운 마음으로 저점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매집한다. 가격을 올려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먼저 팔아, 적당히 수익을 실현시키면 된다. 그렇게 돈을 벌면 된다!
“ 사면 오르고, 팔면 떨어지는 작전주 따라하기의 ‘매수와 매도 비법!’”
작전주 패턴을 이용한 매수법
1. 재무제표를 토대로 우량주를 선별한다.
2. 그중에서 심리적 저점 구간에 있는 종목을 검색한다.
3. 기본적, 기술적, 심리적 분석을 통해 그중 급등주와 작전주의 공통된 패턴이 발생한 종목을 선별한다.
4. 이 책에서 가르쳐준 투자 노하우를 활용해, 우량주에서 작전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그리고 이때가 매수 타이밍이므로 바로 매수하여 작전주에 올라탄다.
작전주 패턴을 이용한 매도법
1. 작전주에 올라탄 후, 급등한 주가가 새로 생긴 최근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50% 매도한다.
2. 주가가 최근에 생긴 두 번째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전량 매도한다.
3. 심리적 고점, 단기 고점에서 최근 ?瀛응?50% 아래로 뚫는 음봉 발생 시 50% 매도한다.
4. 심리적 고점, 단기 고점에서 최근 양봉을 100% 아래로 뚫는 음봉 발생 시 전량 매도한다. 매도의 핵심은 작전 세력만 아는 최고점에서 팔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적당한 수익을 챙긴 후, 욕심 부리지 말고 빠져나온다.
▶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사실 급등주의 8할만이 작전주는 아니다. 거의 모든 급등주는 작전주다. 그러나 그중에서 확인이 가능한 패턴만을 찾다보니, 8할 정도로 타협했을 뿐이다. 이 책은 작전주에 대한 책이다. 일반 투자자라면 조금 낯설고 꺼려지는 종목이 바로 작전주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작전주에 투자를 하라고 말한다. 주식투자 자체도 사회적으로 ‘투자’라기보다는 ‘투기’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다. 왜일까?
필자들은 우선 작전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전주라고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작전 세력이라고 하여 동전주나 잡주만을 상대로 개미를 등쳐먹기만 할까?
아니다! 작전 세력은 우량주와 성장주를 대상으로 매년 작전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돈을 번다.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우량주에는 작전 ?섭쩜?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선 작전 세력은 잡주보다는 우량주와 성장주를 더 선호한다. 우량주를 작전 세력이 가만 놔두겠는가? 돈도 있고 정보도 있는데 말이다. 작전 세력도 안정적으로 작전을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우량주에 투자한다는 것은 곧 작전주에 투자한다는 말과 동일하다.
작전주에 투자한다면 세력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할 것이다. 이것만 제대로 알 수 있다면 작전주보다 더 매력적인 주식은 없다. 하지만 작전 세력은 개미들의 욕심과 탐욕을 미끼로 물량을 처분하기 때문에, 여기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대다수의 개미들은 작전주를 보는 시선이 따갑기만 하다. 그러나 작전주의 흐름과 패턴을 이해하기만 하면, 이제는 세력과 함께 수익을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역전된다.
▶급등주와 작전주가 보이는 공통의 패턴을 찾아라!
패턴(Pattern)이란 사전적으로는 일정한 형태, 유형, 양식 혹은 그것들이 일정한 주기로 배열되는 것을 가리킨다. 반복, 대칭, 순환구조를 가지는 것은 모두가 패턴이다.
파레토의 법칙으로 알려진 80:20의 법칙이 있다. 이 법칙이 패턴을 설명하는 데에 설득력이 있는 것은 자연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점에 있다.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의 비율이 78:22로 이에 근접하며, 지구상의 바다와 육지의 비율, 육지 중에서 산과 평지의 비율이 이에 흡사하다.
피보나치의 수열은 자연의 질서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황금비율로 알려진 0.618에 수렴하는 수열이다. 5/8=0.625, 8/13=0.615, 13/210.619……. 꽃잎의 수는 거의가 1, 3, 5, 8, 13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해바라기 씨앗의 분포, 소라껍데기의 나선형 구조, 심지어 피아노 건반의 배치도 이 수열에 따르고 있다.
작전 세력에 대해 공부하면, 이들 때문에 발생하는 급등주의 움직임과 작전주의 패턴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두 패턴이 공통으로 알려주는 종목이라면, 내일 당장 급등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이 책의 필자들은 이런 급등주의 움직임이 발생한 종목들을 꾸준히 분석했다. 그렇게 경험한 각종 정보들을 종합하여, 확률적으로 가능한 의미 있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마침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급등주를 만드는 작전주 패턴을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실제 돈이 되는 정보와 투자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급등주를 만드는 작전주의 패턴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돈 많은 할배 패턴’과 ‘기관의 디지털 시그널’이다. 이 두 가지는 주식 책 좀 읽어봤다는 독자들도 처음 접하는 내용일 것이다. 당연하다. 그동안 작전주에 대해 이 정도까지 적나라하게 다룬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작전주를 설명하는 책들은 “주가가 급등했으니 작전주다.”라는 정도의 설명이 전부였다. 왜? 그것을 미리 포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그들도 알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급등주 포착 방법을 제시한다. 이런 포착 방법을 이해한 뒤, 그동안 발생했었던 급등주를 분석해보자. 그러면 여러분도 향후 발생할 급등주에 함께 올라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장대양봉’이나 ‘OBV’라는 작전주를 이해할 수 있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이것만 알아도 제대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던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 종목과 차트를 통해 그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작전 세력이 살 때 함께 사고 작전 세력이 팔기 전에 먼저 팔아라!
우량주와 작전주의 패턴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량주는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실적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복잡한 표와 숫자에서 패턴을 읽어야 하기에 조금 복잡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도 역시 기본적 분석뿐만 아니라, 기술적 분석과 심리적 분석까지 활용하여 작전주의 패턴을 포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반드시 우량주와 성장주에만 투자하기를 바란다. 자신만의 투자 대상종목을 찾아보자. 투자해야 할 대상종목의 기본은 물론 우량주다. 이 책에서 권하는 우량주 대상종목은 우리나라 2,200여 개의 상장종목 중에서 대략 10%, 200여 종목 정도다.
그렇게 우량종목을 고른 후, 그다음 작전주의 패턴을 찾아내고 매수 타이밍을 잡아서 주식을 매수하면 된다. 매수 타이밍은 주가가 심리적 저점 구간에 있을 때 급등의 조짐을 확인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 정도 원칙만 지킨다면, 웃으면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필자들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작전주 사냥꾼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작전주를 이해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인드의 문제다. 주식을 하다보면 우량주에 작전 세력이 달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원하는 최종 투자 포인트다. 우량주에 투자하니 상장폐지의 위험은 줄어든다. 그리고 작전 세력이 가담하니 급등의 확률은 높아진다. 위험은 줄이면서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이것이 바로 우량한 작전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정규적으로 작전주 패턴을 이용해 소액투자로 매달 월급만큼 벌어라!
이 책은 독자 여러분에게 단순히 ‘작전주’ 포착하는 방법만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과 더불어 자신만의 매매법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작전주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면 급등 초기에 너무 빨리 매도하거나, 세력의 매집이 풀린 것도 모르고 매도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책에서는 작전 세력이 살 때 함께 사고, 작전 세력이 팔기 전에 적당히 수익을 챙기고 먼저 파는 매수와 매도 방법도 설명한다. 작전 세력과 같이 머리 꼭대기에서 매도하려는 욕심은 버리자. 작전주를 이해한다면 급등 시에도 느긋하게 작전 세력이 올려주는 주가에 감사해하면서 적당히 수익을 챙기고 나올 수 있다. 적은 돈으로도 매달 월급만큼 정규적으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 방법, 이것이 바로 작전주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작전주는 이제 더 이상 두려움의 존재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작전 세력의 전유물도 아니다. 물론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는 여전히 작전 세력일 수밖에 없다. 그들은 돈과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작전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의 가치는 무엇일까? 바로 ‘돈’이다. 지금도 주식창을 보면서 종목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책을 먼저 보자. 그렇다고 벤자민 그레이엄이나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우리는 지금 당장 돈과 연결되는 정보를 원한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를 담고 있다. 비록 주식 1주 정도의 가격밖에 안 되는 책이지만, 주식 1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