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 더 이상 괜찮은 척 하지 않겠다. 심리학으로 배우는 자존감을 위한 21가지 연습
사랑받고 싶어서 웃는 척, 미움 받기 싫어서 친절한 척
더 이상 괜찮은 척하지 않기로 했다. 당당하게, 나 답게 살겠다!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것,
심리학 대가가 가르쳐주는 21가지 자존감 연습
사람은 내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위해 살아간다. 그 기준이 타인에게 있어서 남의 눈, 남의 말, 남의 생각에 일일이 희비를 교차하며 상처받는 이들에게,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는 구체적인 심리학 사례로 스스로를 어떻게 존중하면 좋을지, 진정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임상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시버리는 자존감 문제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평생 ?寬0喚甕?연구했다. 상사의 비난과 동료와의 비교에 휘둘리는 직장인 여성, 사람 관계를 누구보다 원하지만 껍질을 깨기가 힘든 홀로족, 혹은 자신이 왜 공허함을 느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당신의 삶에서 모든 ‘해야 한다’ 앞에 ‘나는 하겠다’를 먼저 둘 것을 요청한다. 자신을 세상에 조화시키려 애쓰는 것보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나를 믿고 걸어가는 이기주의의 기술이야말로 오히려 삶을 책임지는 성숙한 태도라는 것이다.
자신을 굽히지 않고도 사랑받는 힘,
“뻔뻔한” 태도가 나를 자유롭게 한다
그런 이들이 있다. 너무 당당한데 미움 받지 않는 사람들, 반짝반짝 빛나는 생기 있는 사람들. 그들은 공통적으로 강한 자존감의 소유자다. 뻔뻔하고 이기적이다. 흔히 이기적이라고 하면 무조건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로 오해를 받지만, 저자는 거꾸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말하는 이기주의의 기술은 자신을 굽힘으로써 상처받는 일 없이 자신답게 사랑받는 힘이다.
“의무란,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꼼▤?단어이며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부모님의 의지에 끌려 다닌 한 남자는 저자를 향해 뼈아픈 깨달음을 이렇게 읊조린다. 인생에는 아무리 훌륭한 미래라도 ‘나’ 본연의 모습이 아닌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하는 순간이 있다. 취업과 진로, 직장, 인간관계,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 선택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의 21가지 이야기를 일독한 뒤 결정하기를 권한다. 책을 덮고 난 뒤엔 어떤 선택이 나를 위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남은 것은 그렇게 나아가는 것뿐이다. 당신의 살아 있는 날의 시작이다.
★★★★★ Amazon 리뷰 (별 5개 만점)
사람의 마음에 대해 쓰인 최고의 책 중 하나. _Kurtzskion
다른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인간관계를 이해했다. _Lewis R. Anderson
자존감에 관한 저자의 메시지는 영원한 클래식이다! _Neguielon
인생과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는 가슴 터질듯한 경험! _Maria.K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