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저자
손봉석 지음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6-11-09
등록일
2018-01-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6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나는 주식투자로 매달 월급을 한 번 더 받는다!”
태어나서 처음 하는 월급쟁이 왕초보를 위한 주식투자

“매월 100만 원씩 모은다면 20년 후 2억 5000만 원,
그러나 그 돈으로 주식을 산다면 7억 6000만 원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편한 회계사의 합리적인 투자 시스템 대공개!


요즘은 그냥 현금을 가지고만 있으면 오히려 손해인 시대다. 재테크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지만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돈이 부족하고, 소액을 안전하게 불리고 싶은데 적금 말고는 다른 마땅한 재테크가 없어 고민인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만약 얼마를 넣든 꾸준히 10%~20%의 이익을 내는 안전한 현금 재테크가 있다면 어떠한가?

제주회계컨설팅 대??손봉석 회계사는 1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오며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이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연구했다. 그 결과 지금은 배당금만으로 1년에 한 번씩 한 달 간 가족여행을 갈 정도로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주식 초보자에게는 직관과 통찰보다 ‘안전한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정적인 투자, 예컨대 차트의 과거와 미래만 보고 감으로 투자하는 것, 주변인들의 솔깃한 추천 등이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한 대로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원칙을 지키며 투자하는 것이다. 원칙이 무너지면 많은 개미들이 그러하듯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탐욕이 생기고 그 결과 단타매매를 하며 큰 손실을 얻게 된다.
절대 잃지 않고 수익을 내는 그의 주식투자 시스템은 이미 주변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실전투자클럽 교육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있다. 그 비법을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안전하고 꾸준한 주식투자의 달인, 손봉석 회계사의 주식투자 시스템을 만나보라. 이 책은 위험하다고 소문난 주식투자의 위험성을 모두 배제하고 안전하게 목돈을 굴릴 수 있는 비법을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 돈의 전문가인 회계사라면 어떻게 주식투자할까?
★ 너무 어렵고 복잡한 주식 공부, 한방에 핵심만 얻을 수는 없을까?
→ 일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기 위해 쉬운 언어로 회계를 이야기해온 전문가의 노하우 공개!

주식시장은 프로vs아마추어의 맞짱
아마추어로서의 생존 전략은 따로 있다!
바로 “1등의 노트를 베껴라!”


손봉석 회계사는 처음부터 ‘이런저런 어려운 경제 공부를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대박이 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식투자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핸디캡 없이 맞짱을 뜨는 공간이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손해 보지 않고 10% 이상의 수익을 계속 낼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랜 주식 공부 끝에 아마추어의 게임은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손봉석 회계사. 그는 초보가 프로를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1등의 노트를 베끼는 것’ 즉 외국인과 외국기관의 투자를 따라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를 기준으로 1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온 결과 평균 10~20%의 수익률을 꾸준히 내게 되었다. 배당금만으로 1년에 한 번씩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데리고 한 달씩 해외여행??갈 수도 있게 되었다.

그가 추천하는 주식투자의 시스템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애초에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적은 시간으로 돈을 불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특히 바쁘고 따로 공부를 할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 달에 4시간으로 10% 버는 주식투자 시스템
직장인들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책!


손봉석 회계사는 자칭 농부의 아들로 땀 흘려 일해야만 보람이 있는 것이라 철석같이 믿었다. 회계사 시험에 붙고도 돈이 없어 고시원에 살아야 했던 그는 겨우 얻은 2000만 원 전셋집에서 비오는 날이면 세숫대야를 받쳐 놓고 살았다. 이후 아내를 만나 5000만 원 전세로 신혼집에 들어갔지만 집의 하자로 전세자금대출이 되지 않는 등 갖은 고생을 겪으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버는 돈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 그래서 그는 본업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수많은 월급쟁이들이야말로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퇴사하는 순간 소득절벽의 낭떠러지로 밀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본업을 소중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투자금을 불리기 위해 한 달에 4시간 정도만 주식투자에 신경을 쓴다. 초보자일수록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많은 관심을 두지 않으면 합리적인 시스템 원칙을 고수하기가 쉬워진다. 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 4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1. 저축으로 종잣돈 만들기
2. 시장점유율 1위 기업 고르기
3. 외국인이 매집하는 기업 살펴보기
4. 저축으로 꾸준히 매수하기.

지금도 이를 위해 한 달에 딱 4시간만 투자하는 손봉석 회계사. 초등학생 딸에게 알바로 시킬 정도로 쉽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을 갖추면 적은 시간만으로도 월급쟁이들 모두가 목돈을 눈덩이처럼 굴릴 수 있다.

손봉석 회계사는 실전주식투자클럽을 운영하며 자신의 주식 구매목록은 물론 그 방법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직접 투자를 하면서도 안전하고 투명하게 돈을 불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한 직장인은 “주가가 떨어지면 과거에는 걱정이 많았을 텐데 지금은 주가가 떨어져서 손해를 봐도 아무런 걱정이 없네요. 그저 더 살 돈이 없어서 아쉬울 뿐이죠”라며 건강?構?장기적인 주식투자에 큰 만족을 표현했다.

재테크의 기본은 ‘나 대신 일해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힘들게 일해 월급을 모으고 있는 월급쟁이들이 이 시스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씌어졌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편한 회계사의 합리적인 투자 시스템을 통해 부자의 지름길에 들어서보자.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