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따 뭔 일로
- 저자
- 박희홍 지음
- 출판사
-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출판일
- 2020-10-25
- 등록일
- 2021-02-0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알라딘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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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추천글 중>>
박희홍 시인님의 작품세계에서는 정도(正道), 원칙 그리고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가를 배우고 거기에 익살스러움까지 엿볼 수 있다. 박희홍 시인님은 정신이 맑고 깊으면서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을 글로 풀어 자신만의 느낌으로 시를 짓는다. 요즘 보기 드문 훌륭한 작품들 속에서 박희홍 시인은 시인이 바라볼 수 있고 또한 감추고 싶은 것을 보여주면서 공감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프로필>>
대한문학세계(2016.09)로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정회원
<공저>
비포장길(2017.06)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2017.12, 2018.12)
세월을 잉태하여 2집(2019.03)
목차
가을 끝자락
가을 선물
가을날의 동화
가을밤이면
같은 듯 다른 생각
개의 별 Dog Star
거제 동백섬
걱정 가마리
걷어내자 휴전선
겨울 풍경
경험하지 못한 시간
곁눈질
계절의 경계
고독한 시간
곱씹는 아쉬움
공존과 상생
관두라 하고서도
괜한 걱정
그게 그것
그러니저러니
그리운 봄
금빛 물결
기억 저편
깜박 잊힌 세월
꼬부랑 엄마
꽃무릇
꽃샘추위
꿈의 가을
나를 톺아보기
낙엽의 변신
난개발이 부른 참사
내키지 않은 길
노모포비아
놓지 못한 미련
눈 내린 날
눈에 대한 단상
다짐이란 허구
덕분에
동무 생각
동병상련
동해 지킴이
뒷말하지 말게
뜬 생각
띠앗이 좋아서
마을복지관 풍경
말 많은 세상
말발의 힘
머무는 사랑
멋진 노년
못 알아챈 실수
무참無?하게
문드러진 애
묻지 못한 4·16
뭐가 어쨌다고
바이러스 나름
반려 가족
벚꽃 잔영
보고 듣는 재미
복 짓는 일
봄 미소
봄 졸음
봄날의 오수午睡
봄은 말言語이어라
비교 불가
사랑의 꿈
사랑의 빛을 찾아
사랑한다면
삶의 질곡
상부상조
상사화 연정
상생의 길
생각한 대로
선홍빛 단풍
설날 아침
성장통
쇠기러기
숙맥불변菽麥不辨일까
스쳐도 인연
시詩와 사계四季
시월 시제時祭 단상
씁쓸한 마음
아네모네 Anemone
아따 뭔 일로
알 수 없어라
애타는 가슴
양면성
어둑발
어머니의 기도
어버이 은혜
어우렁더우렁
어쩌지 못해
어쩔 수 없어
언중유골
엇나간 시간들
여태 하지 못한 말
옛 추억
오가는 정
오는 봄
오물대는 설렘
요술비
우매한 초짜 글귀 요리사의 넋두리
육친肉親의 정
율동의 하모니
은혜로운 어머니
이(2)월
인생 여정
인연이란 마음자리
작심 삼초作心三秒의 위대함
전쟁둥이
정월 대보름날 아침
종잡을 수 없는 바람
주저함
주전자
지혜로운 노년
짓궂은 비
초겨울 정취
틀어짐
풀솜 할머니
한 맺힌 응어리
한여름
행복의 상대성
행복한 인생
행운의 비밀
홀로서기
황홀한 풍경
애매한 낱말 풀이
작가의 변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