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비즈니스 라이팅 - 이메일, 기획서, 제안서, 보도자료 앞에서 오늘도 작아진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문서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라이팅, 나만 이렇게 힘든가?”
업무 성과, 인간관계 등 그만두고 싶은 회사생활에 하나 더…
이것만 해결해도 업무 성과와 인간관계의 문제 반은 해결된다!
이메일, 회의록,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보도자료 등 업무 현장에서 꼭 써야 하는 글은 각각 다를 것 같지만 핵심은 같다. 이 책에서는 어떤 비즈니스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 원칙에 대해 말한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보다는 원칙과 철학에 대한 내용으로, 한 번 익혀 두면 직장 생활 내내 적어도 글쓰기 때문에 힘든 일은 없을 것이다. 연간 100회 이상 비즈니스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하는 저자의 경험을 모두 녹여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떤 비즈니스 글쓰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 있게 쓰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메일, 기획서, 제안서, 보도자료 앞에서 오늘도 작아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매시간 글을 쓰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글쓰기 솔루션
“대학 때 리포트 잘 쓴다는 말 들었는데, 비즈니스 라이팅은 실력이 안 늘어요.” _회사원 최00
“직장 다니면 글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제가 매시간 쓰고 있더라고요.” _신입 김00
“나름 소통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서 커뮤니케이션은 포인트가 좀 다른 것 같아요.” _고과장
“회사에서 글 쓰다 보면 일기장으로 변해 버려요. 뭐가 문제일까요?” _-김팀장
“비즈니스 라이팅… 나만 이렇게 힘든가?”
업무 성과, 인간관계 등 그만두고 싶은 회사생활에 하나 더…
이것만 해결해도 업무 성과와 인간관계의 문제 반은 해결된다!
이메일, 기획서, 제안서, 보도자료 앞에서 오늘도 작아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매시간 글을 쓰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아주 가벼운’ 글쓰기 솔루션이 여기 있다. 연간 100회 이상 직장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저자의 숨은 노하우로 최소한의 회의록,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보조자료 등 6가지 비즈니스 글쓰기를 함께 써 본다. 몇 가지 공통 원칙만 알고 나면 당신의 비즈니스 글쓰기도 중간을 가 볼 수 있다. 다행히 비즈니스 글쓰기는 다른 글쓰기와 달리 쓸 게 없는 게 아니다. 쓸 건 너무 많은데 그것을 어떻게 구성하는가가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비즈니스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 원칙에 대해 말한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보다는 원칙과 철학에 대한 내용으로, 한 번 익혀 두면 직장 생활 내내 적어도 글쓰기 때문에 힘든 일은 줄어들 것이다.
선배가 먼저 해 보고 신입에서 전수해 주는
[비즈니스 라이팅 셀프 체크법]
*나머지는 <비즈니스 라이팅>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1) 이메일 쓸 때 꼭 체크해야 하는 5가지
① 메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간략하게 썼는가?
② 불필요한 내용이 전체 본문에 최소화 되어 있는가?
2) 회의록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날짜, 시간, 장소, 참석자 등 기본 정보를 정확하게 작성했는가?
② 아젠다와 회의 결과를 간결하게 요약했는가?
3) 보고서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제목만 보고도 보고서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가?
② 요약 부분을 보면 전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가?
4) 기획서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독자(기획서를 읽는 사람)의 니즈와 궁금증을 해소했는가?
②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창의적이고 현실적으로 기획했는가?
5) 제안서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했는가?
② 입장을 바꿔 독자의 관점에서 다시 읽어 보았는가?
6) 보도자료 쓸 때 꼭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가장 중요한 제목을 잘 잡았는가?
② 리드문에 핵심 내용이 들어가 있는가?
[더디 최소 문고 시리즈 소개]
과거에는 쓰고 말하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정해져 있었다. 반면 보통 사람은 그들의 생각을 듣고 그들이 쓴 글을 읽기만 했다. 지금은 어떤가. 누구나 직접 말하고 직접 쓰는 시대이다. 이는 고학력자 증가, 전문 분야의 세분화, 디지털 플랫폼의 다양성 등 여러 요인을 들 수 있다. 남의 지식만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대에서, 이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남들과 공유하며 서로 배우는 지식의 선순환 시대가 되었다. 우리 사회는 자기표현 욕구가 강해짐에 따라, 자기 자신이나 콘텐츠를 미디어와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이를 받아들이는 쪽에서도 완벽한 완성도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 자체를 더 중시하며 탈권위적인 지식 문화를 부흥시키고 있다.
글을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시대, 학교에서나 사회에서 글을 써야 할 일이 더 많아진 요즘, 당신의 글쓰기는 학창시절로부터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정말 잘 쓰고 싶은데 생각만큼 안 되는 글쓰기, 당신은 무엇이 문제일까? 남들에게는 작아 보이지만, 당신에게는 전부인 ‘그 한 가지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최소 문고]의 세 번째 책은 <비즈니스 라이팅>이다.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회사생활 글쓰기 백서]
첫 문장에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는 10가지 솔루션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싶습니다>
글 고영리 | 144쪽 | 10,000원
문장은 쓰는 만큼 실력이 늘어난다. 많이 읽고 쓰면 실력은 분명히 향상된다. 처음부터 긴 글을 쓰려고 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의 문장을 간결하게 쓰는 것이 중언부언 길게 늘여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수식어와 묘사로 된 화려한 문장은 초보도 쓸 수 있지만, 간결한 문장에 하나의 핵심을 집어넣는 것은 꾸준히 연습해야만 가능하다. 이 책에는 첫 문장에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는10가지 방법이 나와 있다. 첫 문장에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내서이다.
믿을 수 있는 자료 잘 찾는 10가지 솔루션
<자료 찾기가 어렵습니다>
글 고영리 | 128쪽 | 10,000원
자료란 ‘정보를 만들기 위해 1차적으로 수집해야 하는다양한 형태의 사실’이다. 또한 ‘주장하거나 증명하고자하는 것을 뒷받침해 주는 재료’이다. 이 책은 당신이 어떤 목적으로 무슨 일을 할 때 자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최신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좋은 자료 찾는 방법, 검색 잘하는 방법, 찾은 자료를 검증하고 분류하는 방법 등을 터득해 빠르고 정확한 자료를 찾게 되길 바란다. 자료는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든 언제나 첫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