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왜 이런 책을?? 이라고 누가 물었다.“다 지난 이야긴데??” 라며...그렇다. 다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난 그 지난 이야기를 다시 하고 싶었다. 다시는 저질 정치인들이 나를, 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의 기록들이다.그런 기억을 되새김질 해놔야, 다시는 저질스럽고, 탐욕스러운 정치인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이 지배당하는 일 없을 것이라는 플라톤의 명언을 기억하면서...
프롤로그1장. 사람아 희망이 되어라2장. 엄마들이 울고 있다3장. 아!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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