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990년 태어나 진인휘라는 이름으로 자라고, 유혜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왔다.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혐오』, 『여자는 인질이다』, 『젠더는 해롭다』, 『위안부는 여자다』를 번역했다. 2020년 이혼하고 용산구 서계동에 살고 있다.
목차
0.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1. 첫 번째 단서2. 공주는 외로워도3. 서로를 부르는 영혼4. 알파걸의 베타 엔딩5. 언니 없이, 언니처럼6. 흔녀의 연애7. 멀리 가고 싶어, 아주 멀리8. 안개 너머의 목소리9. 서울역의 여자들∞. 후기_탈혼으로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