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게 권하는 나를 찾는 111일
이 책은 매일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매일 적절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 안에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멀리 인문학, 철학같이 무겁고 어려운 주제는 내려두고 삶의 주변에서 가깝게 찾아볼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질문을 음미하며 소화해 나간다면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