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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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그러게 누가 그렇게 게으르게 살라 그러디?”
[제2장] “순 게으름뱅이들뿐이로구먼.”
[제3장] “아니, 됐네. 역시 믿음이 안 가.”
[제4장] “이, 이게 뭐야……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제5장] “게을러빠진 놈! 이걸 잊고 있었다니, 한심한 놈!”
[제6장] “아가야, 안 울었구나? 착한 것…… 그래, 할아버지랑 집에 가자.”
[제7장] “뭐, 뭐야? 대체……”
[제8장] “그건 여태껏 살아온 내 자체란 말이야.”
[제9장] “우리 아기 어디 간 거니? 우리 아가 어디 갔어?”
[제10장]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글쟁이 정명훈의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