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자유를 꿈꾸는 그대에게
지금 삶이 얼마나 평온하고 행복하시나요?
남들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미래를 위해 계속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쉴 때도 편히 쉬지 못하고 있진 않나요?
“도대체 공부는 언제까지 하냐?”
불안. 불안. 불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불안하여
그 불안이 끊임없이 뭔가를 하게 만들진 않나요?
학창시절엔 대학입시를 위해,
대학시절엔 취업을 위해,
취업 후엔 승진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출산 이후엔 아이들 성장에 맞춰 공부하느라,
육아휴직 후엔 직장(월급)에서 자유로운 삶을 위해
끊임없이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남들이 인정하는 안정된 직업과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이 있으니
적당히 직장 다니고 즐기며 지낼 법도 한데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여러 채널 운영, 글쓰기 등으로
새벽 4시 반부터 자정을 넘길 때까지
쉼 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열심히 살아온 만큼 그 시간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도 끊임없이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풍요롭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궁금했고 그 답을 외부에서 찾아 헤맸습니다.
퇴직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유망직종은 무엇일까?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려면 뭘 해야 하지?
남들이 말하는 돈 버는 수단을 모두 배우고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남들이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에 흔들리며
‘나는 이걸 원하는데?!’
남들이 말하는 정답과 일치하지 않는 것 같아 불편하고 불안했습니다.
언제까지 남들이 말하는 정답을 쫓느라
돈과 시간을 쓰고 에너지를 낭비하실 건가요?
평생 남들이 말하는 인생을 사느라
그들에게 돈을 쓰는 ‘봉’이 되고
돈과 시간, 에너지를 소진하며
불안한 삶을 살아가실 건가요?
저도 37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를 알아가면서
누구보다 마음이 편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여전히 자기계발러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에너지의 원동력이 달라졌습니다.
이 전자책은 여러분을
불안한 삶에서 평온하고 마음이 자유로운 삶으로 안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