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장사는 전략이다 -"장사의 神"김유진의
김유진 지음
쌤앤파커스 2016-07-03 알라딘
장사는 전략이다 - 김유진 지음\`한국형 장사의 神\`의 저자 김유진의 책. 이 책에는 전국 유명 ‘맛집’ 사장님들과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초대박을 터뜨린 식당들이 배워간 성공 전략이 총망라되어 있다.
[자기관리]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이지성 지음
차이정원 2016-07-03 알라딘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 - 이지성 지음새로운 교육법을 찾는 부모를 위한 든든한 ‘자녀교육서’이자 교육문제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이다. ‘과??대학이 내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까?’ ‘대학 나와도 취직이 어렵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불안해하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자기관리] 1만 시간의 재발견 - 노력은 왜 우리를 배신하는가
안데르스 에릭슨.로버트 풀 지음, 강혜정 옮김
비즈니스북스 2016-06-29 알라딘
1만 시간의 재발견 - 안데르스 에릭슨.로버트 풀 지음, 강혜정 옮김안데르스 에릭슨 박사는 ‘1만 시간의 법칙’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방법’인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즉, 1만 시간의 핵심은 ‘무턱대고 열심히 하기’가 아닌 ‘다르게 열심히 하기’라고 말이다.
[문학]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다카기 나오코 글,그림
artePOP(아르테팝) 2016-06-29 YES24
느리지만 행복하고 담담하지만 리얼한 고군분투 용감무쌍 자취 생활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는 생활 밀착형 공감 만화, 혼자 살기의 달인인 베스트셀러 만화가 다카기 나오코의 최신작이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상경한 지 어느덧 18년 차가 된 작가의 여전히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자취 생활을 웃음과 감동과 함께 그려낸다. 열심히 꿈을 좇아 지내다보니...
[비즈니스와경제]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 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읽어야 하는 책
이시다 준 지음, 이혜령 옮김
21세기북스 2016-06-28 알라딘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 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읽어야 하는 책 - 이시다 준 지음, 이혜령 옮김경영자는 물론 중간 관리자들을 단기간에 유능한 리더로 변화시키는 ‘가르치는 기술’에 대해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에 입각하여 소개하고 있다. 칭찬하는 방법, 화내는 방법은 물론 신입사원, 중견 사원, 다수의 직원 등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과생활]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 수피의 1:1 트레이닝 이제 실전운동이다!
수피 지음
한문화 2016-06-26 알라딘
헬스의 정석 : 근력운동 편 - 수피 지음‘헬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독자들에게 《헬스의 정석-이론편》은 내 몸과 운동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하는 진짜 운동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번엔 실전운동이다. 동작 사진만 가득한 화보집 스타일의 운동서적도, 낯선 용어 가득하고 난해한 운동 전문서도 아니다.
[문학]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 파리에서 온 러브레터
사만다 베랑 지음, 엄연수 옮김
북로그컴퍼니 2016-06-26 알라딘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 사만다 베랑 지음, 엄연수 옮김사랑이 두려운 여자와 사랑을 해야만 살 수 있는 남자, 그 둘의 솔직하고 달달한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단 1년 만에 전 세계 16개국 출간이 확정된 에세이다.
[문학] 나에게 고맙다 -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전승환 지음
허밍버드 2016-06-21 알라딘
나에게 고맙다 - 전승환 지음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다.
[비즈니스와경제] 회사의 언어 - 직장 언어 탐구 생활
김남인 지음
어크로스 2016-06-09 알라딘
회사의 언어 - 김남인 지음핵심을 짚어내고 박수 받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직원의 언어 습관은 무엇일까? 여유 있게 상사를 리드하는 신입 사원의 질문, 표현이 서툰 동기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메일 쓰기, 듣기 고수 부장님의 노트 필기법까지. 센스 있게 듣고 제대로 표현해 나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해내는 ‘회사의 언어’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