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모든 요일의 여행 - 낯선 공간을 탐닉하는 카피라이터의 기록
김민철 지음
북라이프 2016-07-24 알라딘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지음<모든 요일의 기록>을 통해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만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된 문장으로 보여준 김민철의 여행 에세이.<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저자는 \`기록하는 여행자\`가 되어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인문/사회]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지음
덴스토리(Denstory) 2016-07-24 알라딘
백년을 살아보니 - 김형석 지음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시대의 지성이며, 97세의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불안하고 허둥대는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소리로 들려준다.
[인문/사회] 사랑의 미술관 - 사랑하고 싶은 그대를 위한 아주 특별한 전람회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김윤정 옮김
다산초당(다산북스) 2016-07-24 알라딘
사랑의 미술관 -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김윤정 옮김사랑을 테마로 한 서양 미술사 책. 저자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테마로 한 그림들을 엄선한 사랑의 전시회를 열었다. 당시 화가들이 어떻게 사랑을 표현했는지, 사랑의 수많은 감정은 어떻게 그림이 되었고, 그림은 또 어떻게 사랑을 가르쳐왔는지를 세밀하게 들려준다.
[문학]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놀(다산북스) 2016-07-21 알라딘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박연선 지음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관객들에게 코믹 멜로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만들어낸 박연선 작가. 드라마 [연애시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30~40대 시청자들의 가슴에 인생 드라마로 남아 있다. 그런 박 작가가 이번에는 \`코지 미스터리\`를 정복했다.
[인문/사회] 불구가 된 미국 - 어떻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지음, 김태훈 옮김
이레미디어 2016-07-19 알라딘
불구가 된 미국 - 도널드 트럼프 지음, 김태훈 옮김트럼프가 본격적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정책 비전을 담아 출간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책이다. 이 책의 표지에서 트럼프는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이유를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는데 불구가 된 미국, 무능력한 미국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문학]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푸른숲 2016-07-17 알라딘
죽여 마땅한 사람들 -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 같은 스릴러 소설의 거장과 대등한 반열에 올라선 피터 스완슨 소설.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 내밀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정과생활]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 무인양품으로 심플하??살기
미쉘 지음, 김수정 옮김
즐거운상상 2016-07-14 알라딘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 미쉘 지음, 김수정 옮김요즘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가 주목 받고 있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미니멀리즘이 미국, 일본을 거쳐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는 중이다.
[문학]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저/이응견 그림
수오서재 2016-07-12 YES24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혜민 스님 4년 만의 신작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
[인문/사회]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두란노 2016-07-10 알라딘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저자 팀 켈러 특유의 지성적 문체로 \`탕자의 비유\`의 본질적 메시지를 파헤친 책. 더없이 복음의 핵심을 짚어 냈고, 우리가 \`다 안다\` ?謎曠求?성경 속 친숙한 이야기에 \`탕부 하나님\`이라는 제목만큼이나 도발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