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왜 유독 그 가게만 잘될까 - 줄 서는 가게에 숨겨진 서비스와 공간의 비밀
현성운 지음
다산북스 2018-07-01 알라딘
왜 유독 그 가게만 잘될까 - 현성운 지음‘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구체화하는 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저자는, 16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자신만의 ‘촉’으로 장사 잘되는 가게와 장사 안 되는 가게의 이유를 귀신같이 찾아낸다. 그리고이 책을 통해 장사가 어려워 고민하고 있는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구체적 사례...
[문학] 소소 동경
정다원 지음
상상출판 2018-07-01 알라딘
소소 동경 - 정다원 지음‘안다고’ 생각하기 쉬운 도쿄를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낸다. 생활 속의 도쿄 이야기와 명소들을 세심하게 골라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도쿄를 아직 가보지 않은 이라면 어떤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고, 이미 몇 차례다녀온 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도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문학] 숲의 하루 - 생활 모험가 부부가 담아낸 소소한 계절의 조각들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
소로소로 2018-07-01 알라딘
숲의 하루 -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일상과 여행을 넘나들며 크고 작은 모험을 즐기는 생활 모험가 부부가 만든 감성 포토 에세이. 자연 속 생생히 살아있는 계절에서 오롯이 보낸 시간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문학]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걷는나무 2018-07-01 알라딘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누계 판매 부수 370만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일본의 인기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 노력만 강요하는 사회에 진절머리가 날 때, 나만 참고 사는 것 같아 억울할 때, 자유를 꿈꾸지만 현실이 발목을 잡을 때,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건네는 심리 에세이다.
[가정과생활] 문학의 도시, 런던
엘로이즈 밀러 외 지음, 이정아 옮김
올댓북스 2018-07-01 알라딘
문학의 도시, 런던 - 엘로이즈 밀러 외 지음, 이정아 옮김런던의 문학 작품이나 작가들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그와 관련된 역사, 정치적 배경, 그리고 런던 구석구석의 의미있는 장소와 거기에 깃들여 있는 스토리를 들려준다. 한마디로 여행과 문학과 역사가 결합되었다.
[국어와외국어]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김형국 지음
토네이도 2018-07-01 알라딘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 김형국 지음50년을 영어와 분투한 지혜로운 사람의 앎과 통찰, 열망이 담겨 있다. 나아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단어와 문장들이 페이지마다 가득 차 있다. 부림약국 오뚝이 공부방 출신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자신의꿈과 희망이 어떻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를 아름답고 유쾌하게 목격하게 될 것...
[자기관리]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일 잘하는 사람들만 아는 한 장 정리의 기술 3가지
박신영 지음
세종서적 2018-07-01 알라딘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박신영 지음‘한 장 보고서’란 무엇인지, 그 안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핵심만 간추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조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등 원 페이지 보고서 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비즈니스와경제] 힘들어도 괜찮아 - 영혼을 담아 최선을 다할 때 명작이 된다
김원길 지음
행복에너지 2018-06-30 알라딘
힘들어도 괜찮아 - 김원길 지음중졸 학력으로 오로지 구두 기술자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서울행에 오른 후 인생의 영광과 실패를 끊임없이 경험하며 국내 최고의 컴포트슈즈 명가, (주)바이네르를 일궈낸 저자의 인생역정을 담고 있다. 그의 인생철학, 경영철학은 ‘힘들어도 괜찮아’와 ‘돈은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버는 것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인문/사회] 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지음, 곽미경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8-06-30 알라딘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아툴 가완디 지음, 곽미경 옮김아툴 가완디가 자신의 업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의료의 가능성을 찾아 헤맨 기록이다. 임상 외과의로서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풀어놓은 유려한 에세이인 동시에, 주체할 수 없는 탐구심의 소유자로서 의료 현장의 다양한 관점과 시도를 취재해 녹여낸 뛰어난 논픽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