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김현철 옮김
노마드 2019-07-30 알라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김현철 옮김요리에 제대로 미친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파고 만지아빌레? ‘먹을 수 있는 끈’이라는 뜻이다. 이게 무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신개념 국수로 오늘날 스파게티의 원조다. 요리법은 물론, 주방도구와 조리기구에 대한레오나르도의 호기심과 탐구정신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인문/사회]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쉬운 글쓰기 비법
임재성 지음
문예춘추사 2019-07-30 알라딘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 임재성 지음불확실한 시대, 불분명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글쓰기다. 이 책에는 말 그대로 무기라는 측면에서 글쓰기를 다뤘다. 무기는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해내는 도구다. 책에는 글을 잘 쓰기 위한 방어 전술에서부터 공격 전술, 글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가정과생활]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정리 생활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박선형 옮김
망고나무 2019-07-29 알라딘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박선형 옮김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하고 시작한 야마시타 히데코의 정리 생활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우리에게 왜 정리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 뒤, 정리를 하고 난 후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물건이 있어야 할 최적의 공간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문학] 내 삶의 그리움 - 상처 난 손끝은 살짝만 부딪쳐도 참을 수 없을 만큼 아리다
최복현 지음
스타북스 2019-07-29 알라딘
내 삶의 그리움 - 최복현 지음최복현 시집.<어린왕자>와 그리스.로마 신화의 권위자인 최복현 작가의 삶을 주제로 한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늘 존재하는 것과 삶을 향유하는 모든 것들을 그리움에 담았다. 시인의 소소하고 진실한 일상들이 시의 행간에 녹아있다.
[문학] 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9-07-29 알라딘
루거 총을 든 할머니 -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브누아 필리퐁의 신작 장편소설. 두 차례 전쟁을 겪고 여러 번 결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군인과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을 거침없이 죽여버린, 102세 할머니의 자백 이야기이다.
[문학] 햇빛공포증
배수영 지음
몽실북스 2019-07-29 알라딘
햇빛공포증 - 배수영 지음배수영의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 경비행기 조종사 한준은 연인을 만나러 가던 중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구조대가 도착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몸에 쏟아진 강렬한 햇빛에 엄청난 고통과 정체 모를 기시감을 느낀 그는, 혼절하여 병원으로 실려 간 뒤 햇빛공포증이라는 희귀병을 판정받는다.
[문학]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선바 저
위즈덤하우스 2019-07-29 YES24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근데 괜찮아요. 질문은 있으니까요. 답 없는 현생을 은근슬쩍 타넘는 유튜버 선바의 만담집 게임을 하는 것이 죄악이던 어린 시절, 하루 종일 컴퓨터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품었던 아이는 마침내 소원을 이루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지자.’ 대학을 10년째 다니고 있는 학생이자 게임 스트리밍 전문 유튜버...
[문학] 호숫가 살인사건 (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저/권일영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9-07-29 YES24
“그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에요.”명문학교 입학을 위해 모인 별장, 그곳에서 모의된 기이한 살인사건『호숫가 살인사건』은 자녀를 명문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방학 동안 합숙 과외를 시키는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명문대 진학을 위한 욕망을 소재로 하여 비지상파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스카이캐슬]이 떠오르는 소재다. 굳이 가상 속의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문학] 근린생활자
배지영 지음
한겨레출판 2019-07-28 알라딘
근린생활자 - 배지영 지음규정에 맞는 정상적인 상태. 정규의 사전적 의미다. 그렇다면 비정규란 무엇일까? 이는 `정규가 아님`을 뜻한다. 배지영 소설집<근린생활자>는 우리 사회에서 정규가 아닌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