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 카피라이터의 시선에 포착된 마법 같은 문장들
이시은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04 알라딘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 이시은 지음카피라이터 이시은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광고와 일상 대화 속에서 발견한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들을 모아 담아낸 책이다. 33개의 이야기 속에는 각기 다른 드라마나 문학, 영화, 국내외 광고의 에피소드가 더해져 깊은 여운과 읽는 맛을 더해준다.
[문학] 혼자 있기 좋은 방 - 오직 나를 위해, 그림 속에서 잠시 쉼
우지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04 알라딘
혼자 있기 좋은 방 - 우지현 지음누구나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이때의 `방`은 꼭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어도 괜찮다. 어쩌면 그림 한 점의 위로만으로도 가능할지 모른다. 화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우지현 작가의<혼자 있기 좋은 방>을 펼치는 순간처럼.
[문학] 말과 마음 사이
이서원 지음
샘터사 2018-06-04 알라딘
말과 마음 사이 - 이서원 지음저자 이서원은 상담전문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특히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관련 상담을 해오는 과정에서 친밀한 관계에 잠재한 분노에 주목했다.<말과 마음 사이>는 말, 마음, 사이라는 세 가지 길을 살피며, 닿으려 했지만 닿지 못했던 우리를 위한 관계수업을 들려준다.
[문학]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망설이고 있을 때 다가온 고양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이정환 옮김
한국경제신문 2018-06-03 알라딘
고양이는 내게 나답게 살라고 말했다 -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이정환 옮김베스트셀러<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고양이와 함께 돌아왔다. 저자는 `철학하는 고양이`의 말을 빌려 온전한 홀로서기를 위한 12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문학] 의사의 말 한마디
임재양 지음, 이시형 그림
특별한서재 2018-06-03 알라딘
의사의 말 한마디 - 임재양 지음, 이시형 그림작은 행복도 스스로 만들고 감사할 줄 아는 의사 임재양의 솔직한 고백들이 실렸다. 위트 있고 마음이 건강한 그가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문화 소식지에 오랫동안 연재한 글이다. TV에서 만나는 스타 의사가 아니라 평범한 생활인인 의사의 소박한 정서가 이시형 박사의 문인화와 친근하게 어우러졌다.
[문학]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5-31 YES24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푸가 전하는 삶의 여유!『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이 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숲속을 거니는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를 엮은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혜를 담은 푸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방식에 관한 오래...
[문학]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일천칠백여든세 날의 연애편지
문현기 지음
유노북스 2018-05-30 알라딘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문현기 지음저자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를 줄곧 써서 보냈다. 지난 5년 동안 주말마다 한 통씩 쓰기 시작한 편지가 어느새 200여 통이 넘게 쌓일 무렵, 영원히 함께한다는 약속으로 사랑의 결실도 맺혔다. 150여 통에 추억을 한데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문학] 오늘의 기울기
서한겸 지음
스윙밴드 2018-05-30 알라딘
오늘의 기울기 - 서한겸 지음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순발력과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예민함을 타고나 일찍부터 주변과는 물론 스스로와도 불화했던 저자가 8년 동안 써온 내면일기 181편을 묶은 첫번째 에세이.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 이야기인데 결말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웃음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