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김지영 지음
푸른향기 2018-07-08 알라딘
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 김지영 지음김지영 에세이. 91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직장에 사표를 내고 뉴욕 행 티켓을 끊었다. 그 후 혼자서 1년 7개월 동안 40개국을 여행한다. 배낭 하나 둘러메고, 여행에서 발견한 삶의 빛나는 순간과 담담하고섬세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문학]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달다 지음
21세기북스 2018-07-05 알라딘
오늘은 달다. 어제는 지랄맞았지만, - 달다 지음우리는 ‘나는 언제 행복하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지?’ ‘나는 어떤 사람이지?’같은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한다. 남들이 하는 대답, 누군가 알려준 대답이 아닌, 스스로 찾고 결정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행복할수 있다.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았다.
서머싯 몸 지음, 이종인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8-07-04 알라딘
서밍 업 - 서머싯 몸 지음, 이종인 옮김서머싯 몸이 64세에 쓴 문학적 회상록으로 1890년~1938년까지의 생애와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77편의 철학적인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문학과 예술, 극장과 희곡, 글쓰기, 형이상학, 그의 성공적인 긴 생애 동안 만났던흥미로운 사람들에 관한 서머싯 몸 특유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견해와 신념을 담고 있다...
[문학] 곱게 늙기
송차선 지음
샘터사 2018-07-04 알라딘
곱게 늙기 - 송차선 지음서울 석관동성당 송차선 주임신부는 노년의 신도들을 위해 `곱게 늙기`를 강의해왔다. 여덟 가지 강의 주제의 첫 글자를 모아보니 올림픽(OLYMPICS)이 되었고 `우리 모두 아름답고 곱고 품위 있게 늙기 위한 올림픽에 참여합시다`라며 재미있는 강의를 열어왔다. 그 내용을<곱게 늙기>라는 책으로 엮었다.
[문학]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
걷는나무 2018-07-01 알라딘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박재영 옮김누계 판매 부수 370만의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일본의 인기 심리상담가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책. 노력만 강요하는 사회에 진절머리가 날 때, 나만 참고 사는 것 같아 억울할 때, 자유를 꿈꾸지만 현실이 발목을 잡을 때,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건네는 심리 에세이다.
[문학] 소소 동경
정다원 지음
상상출판 2018-07-01 알라딘
소소 동경 - 정다원 지음‘안다고’ 생각하기 쉬운 도쿄를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낸다. 생활 속의 도쿄 이야기와 명소들을 세심하게 골라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도쿄를 아직 가보지 않은 이라면 어떤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고, 이미 몇 차례다녀온 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도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문학] 숲의 하루 - 생활 모험가 부부가 담아낸 소소한 계절의 조각들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
소로소로 2018-07-01 알라딘
숲의 하루 -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일상과 여행을 넘나들며 크고 작은 모험을 즐기는 생활 모험가 부부가 만든 감성 포토 에세이. 자연 속 생생히 살아있는 계절에서 오롯이 보낸 시간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문학] 여행자의 밤 - 낯선 공기와 어둠이 위로가 되는 시간
장은정 지음
북라이프 2018-06-29 알라딘
여행자의 밤 - 장은정 지음<언젠가는 터키>,<나 홀로 제주>,<두근두근 타이완>등 남다른 시선으로 기존 여행서와 차별화된 여행서를 집필해온 장은정 작가가 이번에는 `밤`을 주제로 감각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문학] 아이돌의 작업실 -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박희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28 알라딘
아이돌의 작업실 - 박희아 지음세븐틴의 우지, EXID의 LE, 빅스의 라비, B.A.P의 방용국, 블락비의 박경. 그룹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인 동시에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작곡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이 다섯 명의 아티스트를 대중음악 전문 기자 박희아가 인터뷰했다.
[문학]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 의외로 본능충실 도대체 씨의 일단직진 연애탐구
도대체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28 알라딘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 도대체 지음<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쓴 도대체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이번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예쁜 것을 건네고 싶은 사랑이란 마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해 본격 탐구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