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무튼, 딱따구리 - 이마저도 우리는 딱따구리를 좀 닮았다
박규리 지음
위고 2018-08-06 알라딘
아무튼, 딱따구리 - 박규리 지음`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은<아무튼, 딱따구리>이다. `딱따구리 집`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디자인 연구원과 영장류 학자 부부가 있는 힘을 다해 싸우는 일상이 펼쳐진다.
[문학]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오구니 시로 지음, 김윤희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8-07-31 알라딘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 오구니 시로 지음, 김윤희 옮김초여름의 도쿄, 좌석 열두 개짜리 작은 공간에 한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간판에 적힌 이름은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작은 소소하였으나 세계가 주목해버린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레스토랑에 어서 오세요."
[문학] 마음아, 넌 누구니 -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이 들리는 순간
박상미 지음
한국경제신문 2018-07-31 알라딘
마음아, 넌 누구니 - 박상미 지음[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했던 박상미 교수의 책. 그동안 받아온 고민 상담 중에서 우리의 인생 흐름을 통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대해 알려준다.
[문학] 살아, 눈부시게! - 김보통의 내 멋대로 고민 상담
김보통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7-31 알라딘
살아, 눈부시게! - 김보통 지음김보통 작가가 김보통이라는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웹툰 `내 멋대로 고민 상담`에 연재 당시 작품과 관련해 쓴 트위터 글과 연재를 마친 뒤 자신의 말뿐인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해 세 번째 에세이를펴냈다.
[문학] 하루의 취향 -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취향 존중 에세이
김민철 지음
북라이프 2018-07-24 알라딘
하루의 취향 - 김민철 지음<모든 요일의 기록>과<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깊고 향긋한 `글맛`을 전하며 수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민철 카피라이터가 이번에는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취향이 변해가는 과정,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취향`의 카테고리에서 풀어나간다.
김연수 지음
컬처그라퍼 2018-07-23 알라딘
언젠가, 아마도 - 김연수 지음소설가 김연수의 여행 산문집. 단순히 여행의 기록을 담은 기행문도, 사적인 감상에만 치중한 에세이도 아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방문한 타지에서 혹은 어딘가로 향하는 길 위에서, 그도 아니면 여정이 끝난 뒤에 마주하는 어떤순간을, 저자는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가만히 품고 있다가 하나씩 길어 올려 글로 풀어냈다.
[문학]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함정임 지음
작가정신 2018-07-19 알라딘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 함정임 지음작가정신의 `슬로북(slow book)`은 `마음의 속도로 읽는 책`으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자 일상의 혁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에세이 시리즈다. 함정임의<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는 `슬로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문학] 오늘은 그냥 즐거워도 돼! - Mr. Fox의 #먹고놀고자고그램
김희겸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7-19 알라딘
오늘은 그냥 즐거워도 돼! - 김희겸 지음전세계 10만 팔로워들이 사랑한 인기쟁이 여우가 `어제보다 더 즐거워야 하는 당신`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예쁜 거, 귀여운 거, 맛있는 것만 봐도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즐길 줄 알기에, 미스터 팍스는 스트레스로 힘들 틈이 없다.
[문학]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 아직 세상에 참 서툰 우리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7-19 알라딘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노란 머리에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파란 눈을 가진 소녀 앨리스, `나의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라는 명대사의 주인공, 월트 디즈니의 팬들이 명작으로 손꼽는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문학] 잘돼가? 무엇이든 -<미쓰 홍당무><비밀은 없다>이경미 첫 번째 에세이
이경미 지음
arte(아르테) 2018-07-18 알라딘
잘돼가? 무엇이든 - 이경미 지음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를 통해 그녀만의 특별한 작품 세계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감독 이경미의 첫 번째 에세이. 못나기도 하고 쿨하지도 않고 윤리적으로 옳은 것 같지도 않은 웃픈 일상들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