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세 여자 1
조선희 저
한겨레출판 2017-07-20 YES24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세 명의 여성 혁명가가 있었다.20세기 초 경성, 상해, 모스크바, 평양을 무대로 그들이 꿈꾸었던 지옥 너머 봄날의 기록박헌영, 임원근, 김단야…각각의 무게감은 다를지언정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한국 공산주의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동지이자 파트너였던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이 여성들은 왜 한 번도 제대로...
[문학] 세 여자 2
조선희 저
한겨레출판 2017-07-20 YES24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세 명의 여성 혁명가가 있었다.20세기 초 경성, 상해, 모스크바, 평양을 무대로 그들이 꿈꾸었던 지옥 너머 봄날의 기록박헌영, 임원근, 김단야…각각의 무게감은 다를지언정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한국 공산주의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동지이자 파트너였던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이 여성들은 왜 한 번도 제대로...
[문학] 칠드런 액트
이언 매큐언 저
한겨레출판 2017-07-20 YES24
《속죄》의 작가 이언 매큐언의 최신작출간 직후 30만부 판매,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전 세계 24개국 출간 예정동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한 세대에 걸쳐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독보적인 작가 이언 매큐언. 《칠드런 액트》는 2014년 9월 발표한 최신작으로 그의 13번째 장편소설이다. “머리와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다시 한...
[문학]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웬디 워커 지음, 김선형 옮김
북로그컴퍼니 2017-07-10 알라딘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 웬디 워커 지음, 김선형 옮김웬디 워커의 심리스릴러 데뷔작으로, 이 책을 극찬한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주도 하에 세계적인 영화제작사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판권을 계약했다.\"딸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었습니다.\"열다섯 소녀를 처참하게 유린한 강간 사건. 기억을 지웠지만, 끝내, 잊히지 않았다.
[문학]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아키야마 미쓰코 저/손지상 역
네오픽션 2017-07-10 YES24
“정말 좋아!”밖에 몰라요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잇는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인류의 친구 | 냥과 멍 세트] 완성!네오픽션이 앞서 선보인 고양이와의 만남을 다룬 소설처럼,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개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
[문학] 비하인드 도어
저자 : B. A. 패리스/역자 : 이수영 저
arte 2017-07-07 YES24
“나를 두려워하는 너의 눈빛, 그걸 계속 보고 싶어. 영원히.”“난 절대 당신을 떠나지 않아, 하지만 죽일 수는 있지.” 영국 아마존 킨들 1위! · 100만 부 판매 돌파 · 전 세계 35개국 출간『나를 찾아줘』, 『걸 온 더 트레인』을 잇는 압도적 심리스릴러[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링컨 차를 탄 변호사] 제작사 100만 달러 영화 판권 계...
[문학] 범인 없는 살인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윤성원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7-06 알라딘
옮긴이의 말 중에서극적인 재미, 이후에 남겨진 묵직한 여운이 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간 드라마\"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은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문예춘추〉\"인간심리 드라마와 미스터리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주간 독서인〉\"날카로운 수수께끼 풀이, 놀라운 결말 뒤에 숨겨진 응축된 인간 드라마……단편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다빈치...
[문학]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6-29 알라딘
다섯 번째 증인 -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마이클 코넬리의 23번째 장편소설이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네 번째 이야기. 의외의 반?活?기다리고 있는 이번 작품은 미키 할러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 절정에 이른 재미를 선사하며, 팬덤층으로부터 시리즈에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상승시킨 걸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문학]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2017-06-28 YES24
『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의 감동을 잇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아름답고 꿈같은 이야기씁쓸하고도 달콤하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너지게 하는 배크만의 이 짧은 소설은 모든 걸 놓아버리는 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는 기쁨에 주목한다. _피플 매거진『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소설『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은 ‘롱 굿바이(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