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11-04-28 YES24
브라질 작가 '코엘료'의 이름을 굳혀준 그의 대표작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담백한 이야기를 축으로, 신비로운
[문학] 하루살이 - 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북스피어 2011-01-19 알라딘
하루살이 - 상 -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모방범><화차>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연작 장편소설. 소설의 시대 배경은, 작가의 전작인<얼간이>와 마찬가지로 에도시대이며 장소는 `에도 후카가와`이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소설이 늘 그렇듯이<하루살이>의 주인공 역시 천재 혹은 영웅과는 거리가 멀다. 게으르고...
[문학] 하루살이 - 하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북스피어 2011-01-19 알라딘
하루살이 - 하 -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모방범><화차>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연작 장편소설. 소설의 시대 배경은, 작가의 전작인<얼간이>와 마찬가지로 에도시대이며 장소는 `에도 후카가와`이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소설이 늘 그렇듯이<하루살이>의 주인공 역시 천재 혹은 영웅과는 거리가 멀다. 게으르고...
[문학] 추락천사 2 - 고통의 천사,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1-2
로렌 케이트 지음, 홍성영 옮김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10-27 알라딘
추락천사 2 - 로렌 케이트 지음, 홍성영 옮김총 4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의 제2부. `추락천사` 시리즈의 주요 모티프는 17세 소녀 루스와 추락한 천사 다니엘의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로맨스이다. 2편에서는 불멸의 천사 다니엘, 영원한 환생을 거듭하는 루스선과 악의 타락천사 캠, 인간과 천사의 혼혈 네필림 마일즈의 새로운 `추락천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학] 1Q84 3 - 10月-12月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문학동네 2010-07-24 알라딘
1Q84 3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최단 기간 밀리언셀러 돌파, 19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 3>권. 덴고와 아오마메의 장이 교차되었던 1,2권과는 달리 3권에서는 덴고와 아오마메, 그리고 독자의 허를 찌르는 제3의 인물이 매 장을 번갈아 진행하게 된다. 과연 덴고와 아오마메는 서로 만나게 될...
[문학] 조선혁명 1812 1
권우현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10-06-06 알라딘
조선혁명 1812 1 - 권우현 지음권우현의 장편소설. 홍경래의 난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1812년의 조선. 힘없는 백성들 사이에선 자신들을 구원해 줄 하늘의 인물이 곧 세상에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이 퍼지게 되고, 그러던 어느 날, 정말로 백성들의 눈앞에 정감록속 정진인이 등장하게 되는데…. 과연, 정진인은 백성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문학] 별들의 전쟁 1
최시대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10-04-25 알라딘
별들의 전쟁 1 - 최시대 지음최시대의 장편소설. 대륙을 휩쓰는 일제의 포악한 말발굽 소리. 저마다 영웅이라고 나서는 군벌들의 야망.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백성들의 울부짖음 소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칼을 든 조선인 장길산의 외침이 천하를 울리고 그를 따르는 친구들의 우정과 여인들의 뜨거운 사랑이 대륙을 적신다.
[문학] 영화처럼 1
서인 지음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2010-04-07 알라딘
영화처럼 1 - 서인 지음서인의 로맨스 소설. 평범한 삶을 살아온 현우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톱 스타 서현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급비밀이지만 그래서 더 절실할 수밖에 없는 둘의 사랑. 그런 둘의 사랑은 영화처럼 아름답지만 또한 위태롭기만 하다...
[문학]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나카야마 시치리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2010-01-10 YES24
피해자를 반드시 굶겨죽이는 연쇄살인사건!우리는 분노한다! 아직도 우리 곁에 배고픈 사람이 있음을!버려진 연립에서 부패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생활보호대상자를 선정하는 보건복지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었다. 그는 사지가 묶인 채 굶주림과 탈수증상 속에서 서서히 죽어갔다. 명백히 원한에 의한 살인 사건이라 여겨졌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피해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