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안녕, 나의 순정 (여름에디션) - 그 시절 내 세계를 가득 채운 순정만화
이영희 지음
놀(다산북스) 2020-03-26 알라딘
안녕, 나의 순정 (여름에디션) - 이영희 지음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 대한민국 순정만화 전성기를 한 권으로 추억할 수 있는<안녕, 나의 순정>.이름만 들어도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대표 작가 15인의 만화에 담긴 이영희 작가의 추억을 함께 따라가 보자.
[문학] 한중록 - 최신 언어로 읽기 쉽게 번역한 뉴에디트 완역판, 책 읽어드립니다
혜경궁 홍씨 지음, 신동운 옮김
스타북스 2020-03-25 알라딘
한중록 - 혜경궁 홍씨 지음, 신동운 옮김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세자의 빈으로 있다가 아들 정조가 즉위하면서 혜경궁으로 높여진 홍씨가 저술한 자전적인 회고록으로,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궁중의 음모와 갈등이 그대로 드러난 궁중문학의 진수라 할 수 있다.
[문학]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취향수집 에세이
신미경 지음
상상출판 2020-03-22 알라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 신미경 지음<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신미경 작가의 에세이. 전작에서 건강하고 심플한 일상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최소한의 규모로 `적지만 바르게` 꾸리는 최소 취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 [단독]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영 저
카시오페아 2020-03-20 YES24
“병원비 아껴보려 시작한 헬스가 인생을 바꿨다.”저질 체력 직장인의 생존 운동 일기 오랜 시간 운동과 담 쌓고 살아온 저질 체력의 일간지 기자. 어느 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다 허리가 아파 한의원을 찾았다. 수백만 원짜리 척추 교정 치료를 권유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그렇게 큰맘 먹고 PT를 등록한다....
[문학] 야생의 위로 - 산책길 동식물에게서 찾은 자연의 항우울제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
심심 2020-03-19 알라딘
야생의 위로 - 에마 미첼 지음, 신소희 옮김미첼은 내밀한 심리와 자연의 풍경을 능숙하게 넘나들며 자연이 주는 심신의 치유 효과를 생화학과 신경과학 연구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문학] 침입자들
정혁용 저
다산책방 2020-03-19 YES24
“띵동! 택배가 도착하는 순간,당신의 평범했던 일상이 뒤틀리기 시작한다!”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팽팽한 긴장감, 한국형 하드보일드 소설의 탄생그는 우리가 하루에 몇 번씩 마주치는 평범한 택배기사다. 활동하기 편한 등산복을 입고, 카트를 끌며, 엘리베이터보다 빠르게 계단을 오르내리는 평범한 택배기사. 하지만 그가 얼마나 평범한지 아는 사람은 없다. 누구도 그...
[문학]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나무의 별난 이야기 - 4 -
이형로 저
유페이퍼 2020-03-19 YES24
필자는 2012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덕수궁 궁지기로 근무하면서 꽃과 나무를 계속 관찰해왔다. 그 결과물인 궁지기가 들려주는 꽃*나무의 별난 이야기를 드디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다.덕수궁은 다른 궁궐보다 면적이 작아서 비록 꽃과 나무의 전체 개체수는 적을지라도, 그 종류만은 여느 궁궐 못지않다. 필자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얼핏 눈에 띄는 것만 체...
[문학]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구병모 지음
arte(아르테) 2020-03-17 알라딘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 구병모 지음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판타지를 선사하는 ‘스토리텔러’ 작가 구병모의 신작으로, 삶 속에 도사린 폭력에 맞선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환상적 순간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평범한 중년 여성 ‘시미’는 동료 ‘화인’을 통해미제 사건들의 연결 고리를 따라가며 비밀을 공모하듯 낯선 세계로 발을 들인다.
[문학] 배심원단
마이클 코널리 지음, 한정아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20-03-15 알라딘
배심원단 - 마이클 코널리 지음, 한정아 옮김법정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으로,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지난해 검찰청 청장 선거에서 떨어지며 인생 최악의 불명예와 오욕을 뒤집어쓴 변호사 미키 할러는 자신이 변호해 석방시킨 의뢰인마저 음주운전으로 무고한 시민 두 사람을 죽이자 극심한 죄책감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