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다산책방 2016-04-03 알라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2015년 베스트셀러.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대체적으로 평범한’ 주민들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 그 편지를 받고 나서부터 시작되는 마법 같은 기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