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 원작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5-31 YES24
디즈니의 사랑스러운 푸가 전하는 삶의 여유!『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이 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숲속을 거니는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를 엮은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혜를 담은 푸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방식에 관한 오래...
[문학]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일천칠백여든세 날의 연애편지
문현기 지음
유노북스 2018-05-30 알라딘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문현기 지음저자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를 줄곧 써서 보냈다. 지난 5년 동안 주말마다 한 통씩 쓰기 시작한 편지가 어느새 200여 통이 넘게 쌓일 무렵, 영원히 함께한다는 약속으로 사랑의 결실도 맺혔다. 150여 통에 추억을 한데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문학] 오늘의 기울기
서한겸 지음
스윙밴드 2018-05-30 알라딘
오늘의 기울기 - 서한겸 지음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순발력과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예민함을 타고나 일찍부터 주변과는 물론 스스로와도 불화했던 저자가 8년 동안 써온 내면일기 181편을 묶은 첫번째 에세이.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 이야기인데 결말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웃음으로 마무리된다.
[문학] 살인 카드 게임
제임스 패터슨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2018-05-30 YES24
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인스팅트》원작소설!참혹한 살해현장에 범인이 남기고 간 트럼프 카드!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다!내 소개를 하지. 이름은 딜런. 저명한 심리학 교수지. 어느 날, 아름답고 당찬 여형사가 학교로 나를 찾아왔지. 그녀는 대뜸 내게 피 웅덩이 위에 쓰러진 피해자의 사진을 보여주었어. 맙소사, 사진 속 ...
[문학] 아무튼, 계속
김교석 저
위고 2018-05-30 YES24
아무튼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나는 오늘도 ‘계속’ 한다‘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아무튼, 계속』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얼리어답터가 아니면 뒤처질 것 같은 느낌에 괜히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는 무언가를 하나씩은 붙들고 살지 않을까? 『아무튼, 계속』은 무언가...
[문학] 아무튼, 스릴러
이다혜 저
코난북스 2018-05-30 YES24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문고의 열 번째 책이다.영화 전문지 기자이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 이다혜의 스릴러 탐닉기. 어린이용 셜록 홈즈와 세로쓰기 애거사 크리스티 전집부터 가해자 가족들이 쓴 처절한 논픽션까지, 관악산 자락 방공호에 가득했던 음습한 기억들부터 강남역 살인사건 등으로 이어...
[문학] 아무튼, 외국어
조지영 저
위고 2018-05-30 YES24
아무튼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외국어 방랑자의 마음은 쉽게 정박하기 어렵다아무튼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외국어 방랑자이다. 외국어 배워보기라는 취미 생활을 갖고 있는 저자는 심지어 전혀 모르는 말도 독학을 한다. 책 한 권을 사다가 그냥 무작정 들여다보거나 오가는 출퇴근길에 괜히 들어보고 마는 식이다. 그것이 중국어로부터 시작되어, 아니 그...
[문학] 그녀 이름은
조남주 저
다산책방 2018-05-28 YES24
흔하게 일어나지만, 분명 별일이었던 너, 나, 우리... 그녀들의 이야기『그녀 이름은』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소설 『82년생 김지영』 이후 2년 만에 조남주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소설집이자,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82년생 김지영』에서 다 하지 못한 수많은 ‘그녀’들의 이야기가 『그녀 이름은』에서 다채롭게, 보다 당당하게 펼쳐진다. 결혼을 하고...
[문학] 내가 죽어야 하는 밤
제바스티안 피체크 저/배명자 역
위즈덤하우스 2018-05-25 YES24
모든 금기는 그날 밤 무너지기 시작했다.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스릴러 대가의 귀환“자유롭게 딱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테라피』 『차단』 『눈알수집가』 등으로 명실공히 ‘사이코 스릴러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바스티안 피체크의 신작 스릴러 『내가 죽어야 하는 밤』이 출간되었다. 독일에서 70만 부 이상 팔리며 50주 연속 베스...
[문학]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출간 30주년 기념판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5-24 알라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우리는 누구나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 그러기에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나이를 먹어간다. 그런데 여기, 인생의 커다란 질문 앞에"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고 대답하는 남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