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일.김동인.남산수 지음
아작 2018-06-19 알라딘
천공의 용소년 - 허문일.김동인.남산수 지음`천공의 용소년`이 발표 88년 만에 최초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또한,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은 SF 장르에서도 `K박사의 연구`를 1929년에 발표하며 한국 최초의 단편 SF로 그 이름을 남겼는데, 현대 한국어로 새로 다듬어 장르 선구자의 작품을 제대로 다시 감상해 본다.
[문학]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덜 신경 쓰고, 더 사랑하는 법
전승환 지음
허밍버드 2018-06-19 알라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전승환 지음150만 독자의 안녕을 묻고 시대의 위로가 되어 준 베스트셀러<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가 2년 만에 `행복`이라는 화두를 품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무수한 기회를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흐릿해진 행복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문학] 여행은 언제나 용기의 문제 - 소심한 여행가의 그럼에도 여행 예찬
이준명 지음
어크로스 2018-06-14 알라딘
여행은 언제나 용기의 문제 - 이준명 지음여행지에서 쉽게 노심초사하는 소심한 여행가의 유랑기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꿋꿋이 떠나며 세계 곳곳에서 겪고, 느끼고, 생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문학]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임유끼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6-14 알라딘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 임유끼 지음청춘들의 고민과 생각을 특유의 감각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SNS에서 젊은 층들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청춘 일러스트레이터’ 임유끼의 첫 에세이. 청춘을 주제로 그라폴리오에서 연재 중인 ‘〈니 생각=내 생각〉우리들의 생각툰’과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일러스트를 선별해 글과 함께 엮었다.
[문학] 반짝반짝 -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
정여울 지음
천년의상상 2018-06-14 알라딘
반짝반짝 - 정여울 지음월간 정여울 6월의 책. 내 안에서 최고의 눈부신 풍경으로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말들, 추억들, 기억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여울의 눈부심 컬렉션`. 작가 정여울을 빚은 소중한 사람들의 말들, 추억들 그리고지금 힘겨워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응원의 말들로 가득하다.
[문학] 악스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해용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8-06-14 알라딘
악스 -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해용 옮김이사카 고타로 소설.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사실은 알아주는 킬러인 풍뎅이. 킬러 업계에서는 전설적인 존재이지만, 지독한 공처가다. 풍뎅이가 가장 원하는 건 업계에서 은퇴하는 것. 하지만 잘못하면 가족이 위험해질수도 있다. 그는 가족을 지키고 은퇴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문학]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 육아에 무너진 여자를 일으킨 독서의 조각들
김슬기 지음
웨일북 2018-06-14 알라딘
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 김슬기 지음육아에 무너진 여자를 일으킨 독서의 조각들. 산후 우울증의 수렁에서 저자는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했다. 그때 지푸라기라도 붙잡듯 몇 권의 책에 매달렸다.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5분일지라도, 쪼그리고 앉아야 하는 한 평일지라도, 책이 있는 시간과 공간은 유일무이한 구원이었다.
[문학] 엄마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혜린 지음
arte(아르테) 2018-06-13 알라딘
엄마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 - 이혜린 지음부모교육 전문기업 `그로잉맘` 공동창업자, 페이스북 500만 뷰 `내가니엄마` 작가 이혜린의 현실공감 200% 에세이. 다섯 살 딸과 칠 개월 된 아들을 키우며 일과 살림 모두 해내고자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엄마의 기록이다.
[문학] 브레이크 다운
B. A.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arte(아르테) 2018-06-11 알라딘
브레이크 다운 -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2017년 여름을 강타한 압도적 심리스릴러<비하인드 도어>의 작가 B. A. 패리스가<브레이크 다운>으로 돌아왔다."눈을 떼지 못하는 놀라운 데뷔작"(「퍼블리셔스 위클리」)이라는 찬사를 받은 첫 소설에 이어,"또 한 번 해냈다."(작가 앤디 워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