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신의 망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아작 2018-07-29 알라딘
신의 망치 -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영화 [딥 임팩트] 원작 소설. 서기 2110년, 인류는 발달한 과학기술 덕분에 의식주에 대한 걱정은 물론 전쟁과 내분까지 해소하며 새로운 황금기에 접어든다. 하지만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밤하늘의 오른쪽 구석에서 망원경으로지구를 향해 돌진해 오고 있는 재난을 발견한다.
[문학] 나를 지워줄게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박지선 옮김
나무의철학 2018-07-29 알라딘
나를 지워줄게 -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박지선 옮김데뷔작<너를 놓아줄게>와 차기작<나는 너를 본다>와 핏줄을 같이하는 클레어 맥킨토시의 세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부모 자식 사이의 복잡한 본성을 이용해 이번에도 독자의 예상을 영리하게 뒤엎는다.
[문학] 인생 우화
류시화 지음, 블라디미르 루바로프 그림
연금술사 2018-07-29 알라딘
인생 우화 - 류시화 지음, 블라디미르 루바로프 그림류시화 시인의 우화집. 17세기부터 동유럽에서 구전되어 내려온 짧은 이야기들에서 소재를 빌려와 작가가 기승전결을 갖춘 내용으로 재창작한 우화들과, 그 이야기들에 영감을 받아 작가 자신이 창작한 우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문학] 무민의 겨울
토베 얀손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작가정신 2018-07-25 알라딘
무민의 겨울 - 토베 얀손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문학] 하루의 취향 -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취향 존중 에세이
김민철 지음
북라이프 2018-07-24 알라딘
하루의 취향 - 김민철 지음<모든 요일의 기록>과<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깊고 향긋한 `글맛`을 전하며 수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민철 카피라이터가 이번에는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취향이 변해가는 과정, 타인의 취향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를 `취향`의 카테고리에서 풀어나간다.
펑지차이 지음, 양성희 옮김
더봄 2018-07-24 알라딘
전족 - 펑지차이 지음, 양성희 옮김더봄 중국문학전집 3권. 펑지차이 장편소설. 송나라 이후 천 년을 이어온 중국 미인의 절대 조건, 전족(纏足). 이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삼촌금련(三寸金蓮)`은 대략 10cm의 아주 작은 발을 의미한다. 청나라 말기, 톈진의 부호이자전족으로 유명한 동씨 가문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김연수 지음
컬처그라퍼 2018-07-23 알라딘
언젠가, 아마도 - 김연수 지음소설가 김연수의 여행 산문집. 단순히 여행의 기록을 담은 기행문도, 사적인 감상에만 치중한 에세이도 아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방문한 타지에서 혹은 어딘가로 향하는 길 위에서, 그도 아니면 여정이 끝난 뒤에 마주하는 어떤순간을, 저자는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가만히 품고 있다가 하나씩 길어 올려 글로 풀어냈다.
[문학] 초크맨
C. J.튜더 지음, 이은선 옮김
다산책방 2018-07-22 알라딘
초크맨 - C. J. 튜더 지음, 이은선 옮김C. J.튜더 소설. 스티븐 킹이 강력 추천한 작품이다. 머리 없는 소녀의 시체, 분필로 그린 섬뜩한 그림, 그리고 소름 끼치는 살인. 한 마을을 공포에 떨게 한 그날 이후 30년이 지난 어느 날, 초크맨의 표식이 담긴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그리고 사건은 다시 시작되었다.
[문학]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함정임 지음
작가정신 2018-07-19 알라딘
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 - 함정임 지음작가정신의 `슬로북(slow book)`은 `마음의 속도로 읽는 책`으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자 일상의 혁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에세이 시리즈다. 함정임의<괜찮다는 말은 차마 못했어도>는 `슬로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문학] 오늘은 그냥 즐거워도 돼! - Mr. Fox의 #먹고놀고자고그램
김희겸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8-07-19 알라딘
오늘은 그냥 즐거워도 돼! - 김희겸 지음전세계 10만 팔로워들이 사랑한 인기쟁이 여우가 `어제보다 더 즐거워야 하는 당신`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예쁜 거, 귀여운 거, 맛있는 것만 봐도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즐길 줄 알기에, 미스터 팍스는 스트레스로 힘들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