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 죽음의 문턱에서 알게 된 것들
유창선 지음
사우 2019-09-22 알라딘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 유창선 지음저자는 시사평론가로, 인문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19년 올해 초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힘겨운 투병과 재활 중에 휴대폰 앱과 노트북에 한 글자 한 글자 쓴 글을 모은 것이다.
[인문/사회]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 정신과 의사 윤닥의 발표불안.무대공포증 실전 가이드
윤닥 지음
올림 2019-09-19 알라딘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 윤닥 지음대학생, 취업 준비생, 음악인, 운동선수 직장인, CEO 등 발표불안과 무대공포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의 저자 윤닥은 “정신과 의사로서 참으로 안타까웠다. 분명히 방법이 있는데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올바른 방...
[인문/사회] 롯본기 김교수
김교수 지음
그린하우스 2019-09-19 알라딘
롯본기 김교수 - 김교수 지음명백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인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현지에 있는 롯본기 김교수를 통해 일본의 실태를 확인한 책이다.
[인문/사회] 대한민국은 어디로? - 민주화를 넘어 사회개혁으로
김동춘 지음
북인더갭 2019-09-19 알라딘
대한민국은 어디로? - 김동춘 지음대한민국의 과거사와 노동, 계급 문제를 연구해온 사회학자 김동춘의 저서로, 민주화 이후 한국 사회의 개혁 방향을 모색한 사회비평집이다.
[인문/사회] 너의 화는 당연하다 - 내 감정에 지쳐갈 때, 마음 잠언 148
박성만 지음
추수밭(청림출판) 2019-09-17 알라딘
너의 화는 당연하다 - 박성만 지음우리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심리치유서다. 일상적인 고민과 함께 깊고 풍부한 성찰을 담아낸 148개 이야기들이 ‘자기’에서 ‘신비’에 이르기까지 12가지 주제로 펼쳐진다.
[인문/사회] 진료실에서 만난 붓다 - 불교 명상과 심리 치료로 일깨우는 자기 치유의 힘
마크 엡스타인 지음, 김성환 옮김
한문화 2019-09-16 알라딘
진료실에서 만난 붓다 - 마크 엡스타인 지음, 김성환 옮김정신과 전문의의 심리 치료에 불교의 팔정도를 접목했다. ‘올바른 견해’, ‘올바른 의도’, ‘올바른 행동’, ‘올바른 말’, ‘올바른 집중’ 등으로 풀어내 불교 수행자의 덕목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기 치유의 태도로 제시한 책이다.
[인문/사회]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 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김슬기 옮김
유노북스 2019-09-15 알라딘
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김슬기 옮김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윤리학, 미학부터 종교학, 심리학까지 ‘인간적인’ 인공지능을 위한 7가지 철학 수업을 담은 책이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두되는 사회적 쟁점들을 철학적으로해석하여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인문/사회] 산책자의 인문학 - 천천히 걸으며 떠나는 유럽 예술 기행
문갑식 지음, 이서현 사진
다산초당(다산북스) 2019-09-15 알라딘
산책자의 인문학 - 문갑식 지음, 이서현 사진유럽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는 위대한 예술가 15인의 삶과 예술을 펼쳐놓으며, 그들이 살았던 생생한 삶의 현장까지 소개하는 최고의 교양 예술서다.
[인문/사회] 책 쓰는 토요일 - 토요일 3시간, 나를 위한 책 쓰기
이임복 지음
천그루숲 2019-09-09 알라딘
책 쓰는 토요일 - 이임복 지음어떤 책을 쓰고 싶은지 ‘글감의 발견’에서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 책을 쓰기 위한 10단계를 마치 수업을 듣는 것 같이 8교시로 설명한다.
[인문/사회] 창의적으로 살아가기 - 내 안의 창의성을 끌어내자!
마이클 아타바 지음, 김부민 옮김
유재 2019-09-09 알라딘
창의적으로 살아가기 - 마이클 아타바 지음, 김부민 옮김창의성 넘치는 예술가이자 작가가 알려 주는, 언제 어디서든 창의성 활용하는 법을 담고 있다. 20가지의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지침과 독특한 시각적 접근을 통해, 저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고정관념을 바꾸어 창의성에 불을 지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