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이광연 저
한국문학사 2018-09-20 YES24
한국문학사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인문학(人文學)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영역을 말한다. 따라서 문학?역사?철학 외에 경제학뿐 아니라 건축학이나 수학 등 이른바 이공계 학문도 그 근원에는 인문학의 요소가 있다. 즉 인간의 삶을 위한 모든 학문에는 인문학적 바탕이 깔려 있는 것이다.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는 각...
[인문/사회]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민족 도감
21세기연구회 지음, 전경아 옮김
이다미디어 2018-09-18 알라딘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민족 도감 - 21세기연구회 지음, 전경아 옮김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과 현상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민족문제를 다룬다. 세계지도를 펼쳐 놓고 각 민족의 역사를 통해 세계의 분쟁과 정세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인문/사회]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류쉬안 저/원녕경 역
다연 2018-09-17 YES24
실생활 심리학으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오라심리학은 새로운 문을 열어 진정한 나 자신을 만나게 하고 발전시켜주는 열쇠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서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을 찾도록 도와줄뿐더러 언행을 변화시켜 역량을 강화해준다. 인생살이의 지독한 슬럼프에서도 벗어나게 해준다. 인간관계, 사랑, 자아 성장 등 인생 문제에 직면했을 때 확실한 해결책...
[인문/사회] 사랑의 별자리
린다 굿맨 저/고미솔,김선화,이순영공역
북극곰 2018-09-10 YES24
사람을 이해하는 최고의 심리학, 천문해석학린다 굿맨의 『사랑의 별자리』가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린다 굿맨은 천문해석학을 심리학으로 정립시키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천문해석가입니다. 앞서 출간된 『당신의 별자리』가 열두 별자리 캐릭터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들고, 우리 스스로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발견하게 만드는 책이라면, 『사랑의 별자...
[인문/사회] 뇌를 읽다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조종하는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한스 하게만 지음, 박단비 옮김
빈티지하우스 2018-09-09 알라딘
뇌를 읽다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한스 하게만 지음, 박단비 옮김개인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부터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개인을 넘어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과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인문/사회] 이윤기 신화 거꾸로 읽기 -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지음
작가정신 2018-09-09 알라딘
이윤기 신화 거꾸로 읽기 - 이윤기 지음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신화 연구가, 고(故) 이윤기 작가. 작가정신에서는 이윤기 작가 타계 8주기를 추모하여, 그가 생전에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쳐온 소설, 에세이, 인문(신화)의 세 분야의 대표작을 개정하여 출간하였다.
[인문/사회] 공격성, 인간의 재능
앤서니 스토 지음, 이유진 옮김
심심 2018-09-06 알라딘
공격성, 인간의 재능 - 앤서니 스토 지음, 이유진 옮김정신분석학 관점에서 인간의 공격성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인간이 공격성이라는 중요한 재능을 갖지 못했다면, 결코 지금처럼 세상을 장악하지 못했을 것이고 심지어 하나의 ‘종’으로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책이 출간되었다.
[인문/사회]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글배우 지음
21세기북스 2018-09-06 알라딘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글배우 지음베스트셀러<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저자 글배우가 들려주는 마음 수업. 오늘날 현대인의 고민에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인 글배우는 3년 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인문/사회] 거리의 인생
기시 마사히코 지음, 김경원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8-09-04 알라딘
거리의 인생 - 기시 마사히코 지음, 김경원 옮김보통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신산한 삶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하는 일본의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의 인터뷰집. 에서 선보인 서술 방식과 관점이 저자의 전작인 이 책에서는 성소수자와 이민자, 빈곤 계층 등 구체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