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재생산에 관하여 - 낳는 문제와 페미니즘
머브 엠리 지음, 박우정 옮김
마티 2019-03-21 알라딘
재생산에 관하여 - 머브 엠리 지음, 박우정 옮김보스턴 리뷰의 2018년 7차 포럼 ‘한때 그리고 미래의 페미니스트’에 발표된 글을 엮어 출간한 동명의 책을 번역한 것이다. ‘한때 그리고 미래의 페미니스트’ 포럼은 재생산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을 다루었다.
[인문/사회]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성유미 저
인플루엔셜 2019-03-15 YES24
정신분석 전문의가 말하는, 가장 노골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인간관계의 해법‘어쩔 수 없는 관계’는 없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내가 있을 뿐“사람은 무조건 인맥이야. 절대 사람 끊으면 안 돼.” “20년 친구인데 어떻게 거절해? 이번에도 내가 참아야지.” “이상하네. 이 모임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늘 기분이 더러워.” 우리는 갖가지 불편한 관계들에 발목...
[인문/사회] 에로틱 세계사
난젠 & 피카드 저/남기철 역
오브제 2019-03-13 YES24
이것은 1만 년 동안의 ‘섹스 하이라이트’다!‘섹스’를 통해 밝혀낸 인류 문명 보고서이것은 1만 년 동안의 ‘섹스 하이라이트’다!_독일 일간지 《빌트》이 책은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우리의 성적 자유를 위해 싸웠는지를 보여준다._오스트리아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 서유럽에서 뜨겁게 관심 받고 있는 성(性) 역사서 『에로틱 세계사』가 출간됐다. 『에로틱...
[인문/사회] 이이화의 명승열전 - 승속불이의 삶을 산 17인의 승려
이이화 지음
불광출판사 2019-03-13 알라딘
이이화의 명승열전 - 이이화 지음우리 불교 대표 고승 원효부터 삼일운동 민족대표 백용성, 한용운까지 한 역사가의 신념으로부터 태어난 열일곱 승려의 약전. 이 책에서 소개되는 승려는 모두 열일곱 명. 이 가운데는 우리 불교계에서 고승이라 일컬어지는 인물도 있고, 승려이지만 잘 조명되지 않았던 방외의 인물도 있다.
[인문/사회] 그러니까, 존중 성교육 - 십대 우리 아이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줄 부모와 교사를 위한 성교육 길라잡이!
김혜경 지음
성안북스 2019-03-10 알라딘
그러니까, 존중 성교육 - 김혜경 지음존중 성교육이란 아이들 자신의 성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답고 귀한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교육이다. 나, 나의 몸, 나의 성이 소중한 줄 아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성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
[인문/사회] 을들의 당나귀 귀 - 페미니스트를 위한 대중문화 실전 가이드
손희정 외 지음, 한국여성노동자회 외 기획
후마니타스 2019-03-03 알라딘
을들의 당나귀 귀 - 손희정 외 지음, 한국여성노동자회 외 기획TV예능, 드라마, 케이팝, 영화, 소설, 게임,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다종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최근 우리의 ‘귀’를 쫑긋거리게 한 미디어와 대중문화 속 ‘성평등’ 이슈를 관통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을 캐낸다.
[인문/사회] 말의 내공
신도현,윤나루 공저
행성B 2019-02-28 YES24
동서양 고전과 사상가들에게서 전수받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에 관해핸드폰에 ‘말’이 밀려난 지 오래다. 마주 앉아 있어도 대면하는 시간보다 각자의 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개발되는 등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이 말을 수단으로 소통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에게 말은 산소와 같으며, 이것이 인문학에...
[인문/사회]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매슈 워커 저/이한음 역
열린책들 2019-02-27 YES24
세계적인 신경 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매슈 워커의 첫 번째 저서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면의 이모저모를 설명하면서, 수면의 놀라운 능력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하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지를 탁월한 통찰로 제시하고 있다.잠을 충분히 자기 위해 노력해 보자. 그러면 기억력이 강화되고 창의력이 높아지며, 실제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며, 몸매를...
[인문/사회] 제시의 일기 - 어느 독립운동가 부부의 육아일기
양우조.최선화 지음, 김현주 정리
우리나비 2019-02-27 알라딘
제시의 일기 - 양우조.최선화 지음, 김현주 정리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 (백범 김구 선생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림)가 중국에서 맏딸 `제시`를 낳으며 1938년부터 1946년 환국 시까지 8년간 기록했던 육아일기를 모아놓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