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최초의 역사 수메르 - 국내 최초 수메르어 점토판 해독본
김산해 지음
휴머니스트 2021-12-26 알라딘
최초의 역사 수메르 - 김산해 지음인류 최초의 문명이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인간 문화의 발원지인 수메르문명. 바로 이 수메르의 역사를 되살린 한국인 전문 연구자의 책. 5,000여 년 전에 쓰인 점토판 원문을 손수 한국어로 해독해가며 수메르의 역사를 추적하고 복원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저작이다.
[인문/사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 -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인생 수업
에디 제이쿠 지음, 홍현숙 옮김
동양북스(동양문고) 2021-12-19 알라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 - 에디 제이쿠 지음, 홍현숙 옮김불운했지만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그의 인생을 집약해놓은 회고록으로 3분의 1가량이 아우슈비츠 체험담으로 채워져 있다.
[인문/사회]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 뇌가 사랑 없는 행위를 인식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일들
게랄트 휘터 지음, 이지윤 옮김
매일경제신문사 2021-12-19 알라딘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 - 게랄트 휘터 지음, 이지윤 옮김“사랑의 감정이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다시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없다.” 세계적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날카롭게 던지는 경쟁과 무관심에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 본성의 법칙.
[인문/사회]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2
김필영 지음
스마트북스 2021-12-16 알라딘
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2 - 김필영 지음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핵심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는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00장이 넘는삽화나 사진, 도식 등을 수록했다.
[인문/사회]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지음
문학동네 2021-12-12 알라딘
최소한의 선의 - 문유석 지음『개인주의자 선언』으로 한국 특유의 집단주의 문화를 통쾌하게 비판한 문유석 작가가, 한 사회의 개인들이 공유해야 할 가치들은 무엇일지 법학적 관점에서 경쾌하고도 예리하게 짚어보는 책이다.
[인문/사회] 유언을 만난 세계 -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정창조 외 지음, 비마이너 기획
오월의봄 2021-12-02 알라딘
유언을 만난 세계 - 정창조 외 지음, 비마이너 기획김순석, 최정환, 이덕인, 박흥수, 정태수, 최옥란, 박기연, 우동민…… 장애인을 차별하는 세상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저항했던 장애해방열사 여덟 명의 흔적을 좇는 기록.
[인문/사회] 고립의 시대 - 초연결 세계에 격리된 우리들
노리나 허츠 지음, 홍정인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21-11-18 알라딘
고립의 시대 - 노리나 허츠 지음, 홍정인 옮김방대한 사례 연구와 10여 년의 탐사를 통해 우리가 일하고 투표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무너뜨리는 ‘고립 사회’의 근원을 파헤친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분열된 ‘우리’를 치유하고 코로나19로 무너진 사회를 재건할 것인가. 이책이 바로 그 거대한 질문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인문/사회] 차이나는 클라스 : 인문학 편 - 고전·철학·예술
JTBC제작진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2021-11-07 알라딘
차이나는 클라스 : 인문학 편 - JTBC 제작진 지음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차이나는 클라스’, 최고의 석학들과 함께 혼돈의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길잡이 별을 찾다!
[인문/사회] 법정의 얼굴들
박주영 지음
모로 2021-11-04 알라딘
법정의 얼굴들 - 박주영 지음《어떤 양형 이유》로 독자를 눈물 흘리게 했던 박주영 판사는 다양한 이유로 형사법정에 오게 된 얼굴들의 서사를 기억하기 위해 코를 끅끅 삼키며 쓰고 또 썼다.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지었던 그가, 《법정의 얼굴들》에 말과 글로 빚어낸 눈물겨운 위무를 담아냈다.
[인문/사회] 요즘 애들 - 최고 학력을 쌓고 제일 많이 일하지만 가장 적게 버는 세대
앤 헬렌 피터슨 지음, 박다솜 옮김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10-24 알라딘
요즘 애들 - 앤 헬렌 피터슨 지음, 박다솜 옮김부모처럼 살기 싫지만 부모만큼 되기도 어려운 세대, 밀레니얼. 그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면서도 탈진 직전까지 일에 몰두하고, 필패하도록 설계된 체제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며 자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