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이성의 조화 : 스피노자 -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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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생각 또는 특정 생각은 신의 본성을 구체적이고 정의된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신은 모든 개별적인 생각을 이해하고 그것을 통해 생각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생각은 신의 무한한 속성 중 하나이며, 신의 영원하고 무한한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신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이 명제는 우리가 무한히 생각하는 존재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하다. 생각하는 존재가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을수록 우리는 그 존재가 실재 또는 완전성을 소유하고 있다고 인식한다. 따라서 무한한 방식으로 무한히 생각할 수 있는 존재는 필연적으로 그 사고력도 무한하다. 우리는 생각에만 집중함으로써 무한한 존재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은 신의 무한한 속성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신은 무한한 것을 무한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고, 자신의 본질과 그로부터 필연적으로 따르는 모든 것에 대한 관념을 형성할 수 있다. 신의 능력 안에는 모든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신 안에는 그분의 본질에 대한 관념과 그분의 본질에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모든 것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무한한 지성은 신의 속성과 그분의 방식만을 이해한다. 그러나 신은 하나이다. 따라서 무한한 수의 사물이 무한한 방식으로 따르는 신의 관념은 오직 하나일 수 있다.
일반 사람들은 신의 권능을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신의 자유 의지와 권위로 이해하며,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모든 것을 파괴하고 무로 만들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종종 신의 권능을 왕의 권능과 비교한다. 우리는 둘 사이의 유사성을 반증했다. 우리는 신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과 동일한 필연성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신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신성한 본성에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처럼(모든 사람이 받아들이는 진리), 신이 무한한 방식으로 무한한 일을 하신다는 것 또한 필연적으로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우리는 신의 능력은 단순히 신의 활동적인 본질이며, 따라서 신이 행동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내가 원한다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신에게 귀속시키는 힘이 인간의 힘(신을 사람으로 보거나 사람처럼 여긴다는 의미)일 뿐만 아니라 약함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 신의 능력을 인간의 능력과 왕의 권위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가 증명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독자들이 위의 주제에 대해 말한 내용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재고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한다.
<추천평>
"철학과 신학, 종교 등을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지성사에서 이 책은 중요한 책이다. 나는 스피노자가 어떻게 토마스 페인이나 알버트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에게 이성과 지성에 대한 호소로 영감을 주었는지 볼 수 있었다. 읽기가 쉽지는 않으나, 그만한 가치를 가졌다."
- Stekeam Goodreads 독자
"신의 개념에 대한 철학적 사색이 진행되는 저서. 그것을 따라 읽으며 나는 스피노사의 우물을 좋아하게 되었다."
- Techa, Goodreads 독자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행동해야 하는지, 현실이 어떻게 구조화되고 기능하는지에 대한 지식 유형에 대한 담론이 주요한 내용이다. 데카르트와 다른 철학자들을 참조하면서, 몸과 마음의 기능에 대해 논의한 저서이다. 모든 것이 잘 정리된 개념과 관념의 논의가 돋보인다."
- David, Goodreads 독자
"완전한 혼란과 괴이한 사고, 허위 정보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스피노자의 저작을 읽는 것은 상쾌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여행이다. 누가, 왜, 그리고 만약에 그렇다면, 도전적이고 매력적인 것은 우리가 문명에 기반을 다짐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는 것이다. 고전 사상가를 다시 읽어야 할 시간이다."
- Amas, Goodreads 독자
"예상보다 훨씬 힘들고 지루한 읽기였다. 그러나 때때로 전구가 켜지면서 깨달음의 즐거움이 몰려왔다. 나중에 다시 읽을 수도 있을 책이다."
- Toc, Goodreads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