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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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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기술

저자
박영희 저
출판사
봄날에
출판일
2020-09-01
등록일
2020-12-22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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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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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이제 영어 잘할 때가 되었다.
영어 공부에 계속 실패했다면 방법이 잘못됐다.

『영어 공부의 기술』은 영어 단어 하나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던 첫 시작 때부터 4개 국어를 구사하게 된 현재까지 저자가 영어를 공부하고 훈련하면서 터득한 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쓴 책이다. 책 한 권 읽었다고 하루아침에 귀가 뚫리거나 입이 터지지는 않는다. 다만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신선한 자극은 분명 될 것이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다시 제대로 해보겠다는 강한 계기 또한 선사해 줄 것이다.

이때까지 영어 공부에 들인 시간이 아까워 여기서 포기하기는 억울하다는 사람은 이 책을 잘 만났다. 방법이 문제다. 영어 공부에 계속 실패했다면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한다. 다른 시점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바라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미국식 영어 문장의 stress(강세)와 rhythm(박자) 원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원어민의 말을 잘 알아듣고 그들처럼 똑같이 흉내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로 술술 말하고 척척 알아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 이제 영어 잘할 때가 되었다.
영어 단어 하나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던 첫 시작 때부터 4개 국어를 구사하게 된 현재까지 저자가 영어를 공부하고 훈련하면서 터득한 방법을 쉽게 전달하려고 한다. 책 한 권 읽었다고 하루아침에 귀가 뚫리거나 입이 터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이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신선한 자극은 분명히 될 테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다시 제대로 해보겠다는 강한 계기 또한 선사할 테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접근하면 영어에 재미가 붙어 지치지 않고 오래 이어갈 힘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기대하지 않던 순간에 입이 터진다. 내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그 순간의 희열을 반드시 느끼길 바란다. 여러분도 이제 영어를 잘할 때가 되었다.

* 언제까지 눈으로만 쓱 보고 말은 평생 못 할 건가?
영어 실력이 맨날 제자리걸음이거나 영어 실력이 도돌이표처럼 계속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느낀다면 이제 한 번쯤 공부 방법을 점검해볼 때가 되었다.

01.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02. 한두 번 읽고 뜻을 이해했으니 그걸로 만족하지는 않는지 살펴보라.
03. 입은 꾹 다문 채 눈과 귀로만 영어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라.
04. 자신의 한계치를 초과해서 말하기 훈련을 해본 적이 있는지 살펴보라.

문장을 듣고 이해하는 것으로 끝낸다면 영어 말하기 실력은 절대로 발전하지 않는다. 이해만 하고 넘긴 것은 곧 잊힌다. 귀로 들은 문장을 자신의 목소리로 똑같이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영어 귀와 입이 터지게 하는 단단한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 여러분에게 이 책이 이런 책이 되길 바란다.

-영어 공부 딱 싫어했는데 이제 막 영어가 좋아져요.
-어려운 개념을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라!
Now is the best time. So, start now!

나도 해낸 영어라면 누구라도 해낼 수 있다.
If I can do it, anybody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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