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 어휘편 - 네이티브처럼 어휘를 쓰는 23가지 법칙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 어휘편 - 네이티브처럼 어휘를 쓰는 23가지 법칙

저자
장근섭 지음
출판사
다락원
출판일
2018-01-09
등록일
2018-11-3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4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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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하고 싶은 말 다 하게 해 주는 본격 영어 말하기 트레이닝!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시리즈의 `어휘편`이 나왔다!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토종 한국인들을 위해 영어 말하기 법칙에 따라 문장을 훈련하는 법을 알려주는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이 지난 2013년에 출간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독자 분들이 저자의 블로그(blog.naver.com/engstudio)에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올리며 활발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독자들이 영어 학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를 다루는 법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작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이 주어, 목적어, 서술어 등 문장 구조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영어식으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줬다면, 이 책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 어휘편>에서는 각 단어의 근본으로 파고 들어가 네이티브처럼 어휘를 쓰는 법칙 23가지를 제시합니다. 이 법칙을 적용해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바꿔 보는 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가 쉬워집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어려운 단어를 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쉬운 단어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쉽다고 생각하는 go, come, take, get 같은 기본동사, good, bad 같은 쉬운 형용사, in, at, on 같은 전치사 등 쉬운 단어를 중심으로 네이비브처럼 제대로 단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핵심 문장 1000여개를 네이티브의 생생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는 MP3 파일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영어 어휘 활용에 유용한 법칙을 23개로 규칙화했다
단어와 품사 수준에서 한국어와 영어가 어떻게 다른지, 일반화할 수 있는 경향성이 있는지 연구해서 핵심 사항을 23개의 법칙으로 규칙화했습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관사 등 품사별로 어휘 활용에 있어 꼭 알아둬야 할 법칙을 정리했습니다. 이 법칙을 적용한 120개의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법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60여개의 문장이 맞고 틀리는지 체크하면서 다양한 영어문장을 접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늘 궁금했던 영어 문장을 담았다
일상 생활에서는 많이 쓰지만 영어로는 잘 생각 나지 않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국인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문장을 골라 담았습니다. 모든 표제문은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를 전제로 합니다. 여러 네이티브의 확인을 거쳐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생생한 구어체 영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엄선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영어가 필요한 사람,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장 속 어휘와 문법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전작 <말하기 영작문 트레이닝>이 주어, 동사, 목적어 등 큰 틀에서 영어식으로 문장 만드는 법을 살펴봤다면, 이 책은 영어 문장 내에서 개별 단어의 의미와 용법을 상세히 분석하고, 네이티브가 본능적으로 이런 단어에 대해 느끼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네이티브가 쓰는 단어 간의 미묘한 차이를 간파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쓰는 다양한 예문을 통해 단어의 의미와 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또한, 중급 이상이 되면 영어를 능숙하게 표현하기 위해 문법 지식이 필수이므로 문법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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