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적 리딩을 위한 필수 영단어 1100 WORDS you need to know - 우리 시대 지성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지적 리딩을 위한 필수 영단어 1100 WORDS you need to know - 우리 시대 지성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저자
머레이 브룸버그.멜빈 고든 지음, 박상준 옮김
출판사
윌북
출판일
2016-03-30
등록일
2018-01-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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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 어휘책 스테디셀러 TOP 3
워드파워메이드이지, 워드스마트, 그리고 바로 <1100 워드>

우리 시대 지성인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미국 대학생?湧?가장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싶을 때 보는 책 <1100 워드>는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 워드 스마트와 함께 전 세계 3대 어휘 학습서 가운데 하나다. 고급 시사 인문학 독해를 위한 920개의 필수 단어와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지만 외국인은 알기 어려운 180개의 핵심 관용어를 담고 있으며, 오직 이 1100 단어의 학습을 통해 평균 미국 대학생 수준의 어휘력을 보장해준다.
22000 단어, 33000 단어 등 분량을 내세우는 VOCA 책들 가운데 <1100 워드>가 TOP 3 학습서로 지난 4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는 바로 학습법에 있다. 단어를 정의만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실제 응용하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문장 속 활용을 통해 습득하면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으며 기억도 오래 지속된다. <1100 워드>는 TV, 신문, 소설, 연극, 시에서 다년간 까다롭게 선별한 고급 텍스트를 통해 지적 리딩을 위한 핵심 어휘 1100개의 실제 활용법을 알려줌으로써 빠르고 강력한 학습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다. 이 단어들은 전 세계 명사들이 사용하는 촌철살인의 명문장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기도 하다. 또한 앞에 나온 단어가 이후에도 계속 반복하여 등장하기 때문??시간이 지나도 이전 단어들을 잊지 않고 더욱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총 48주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에서 현재 개정 6판까지 출간된 <1100 워드>는, 출간된 지 45년이 지났지만 현재도 여전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이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SAT, TOEFL, GRE, 공무원 시험, 편입 시험의 고득점 학습자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원서로 학습되어왔다. 이 책은 개정 6판을 한국어 완역으로 처음 소개하는 것으로, 한국어판과 함께 원서의 6판에서 새로 추가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수록한 영어판 부록을 제공한다. 다양한 시험을 앞둔 학습자들은 물론, 영어 독해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쌓으려는 학습자, 단기간에 고급 원서를 읽을 만큼의 어휘력을 갖추길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영단어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다.

[저자소개]

머레이 브롬버그 & 멜빈 고든

두 저자는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학 강사를 비롯하여 뉴욕 소재 여러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역임하며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교육자이자 독서교육전문가다. 미국의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얻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 세계 ESL 학습자들이 영어 어휘력을 더욱 쉽게 확장할 수 있는 48주 집중 훈련 프로그램 \`1100 WORDS You Need to Know\`를 만들었다.

[이 책의 구성]

1100 WORDS you need to know 한국어판+원서 영문 수록
+ 전 세계 명사들의 어휘 리스트를 한 권으로 정리하는 1100 WORDS mini Dictionary
+ 발음 듣기용 무료 MP3

1100 WORDS you need to know 한국어판
미국 대학 수준의 문장 독해를 위해 꼭 필요한 1100개의 핵심 어휘 집중 훈련 프로그램. TV, 신문, 소설, 연극, 시 등에서 선별하여 발췌한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를 통해 수준 높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고급 레벨 영단어 워크북이다. 총 48주간의 학습을 통해 시사 인문학 리딩을 위한 필수 어휘력을 갖추고, 다양하고 생생한 예문을 통해 실전 강의와 실생활에서 즉시 통용되는 고급 교양을 쌓도록 도와준다.

한국어판에서만 제공되는 <1100 WORDS mini Dictionary>
<1100 워드> 최신 개정 6판에 새롭게 추가된 부분을 원문으로 수록한 영어판으로, 핵심단어를 한눈에 보며 총정리할 수 있다. 영어판과 한국어판을 통해 <1100 워드> 원서 전문을 모두 볼 수 있다.

무료 MP3 다운로드 서비스
핵심어휘가 원어민 발음으로 수록된 발음 듣기용 파일로 이 책의 한국 공식 사이트인 cafe.naver.com/everville 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해당 단어를 발음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 단어가 자기 것이 되기 때문에, 반복해서 들으며 소리 내어 따라하면 학습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추천사]

지금까지 이런 타입의 영단어 학습서는 본 적 없다. -JackOfMostTrades
SAT용으로 어떠냐고? 최고다! -Vladimir Viaud
하루 10분 투자로, 어휘력을 키워주는 완벽한 책 -Beth Keysear
GRE를 준비한다면 꼭 사시길. -Zoya
매일 오직 5개의 단어만 공부하도록 정말 쉽게 짜여 있지만, 매주 복습까지 하고 나면 엄청난 연습량이 쌓인다. -Hussain
대학 입학 후,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이 책이 정말 절실했다. 당신의 말이 정말 설득력 있으려면, 단어! 단어! 단어가 최우선이다. 이 책은 수준 높은 대???할 수 있게 해준다. -Irma
고등학교 때 처음 이 책을 산 후, 나는 이걸로 대학 입시 에세이까지 준비할 수 있었다. 제아무리 정교한 영어 지문이라도 간단하게 독해하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영어 시험(영작 시험도)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SS
독해를 좋아하지만 몇몇 단어 때문에 한계를 느끼던 차에 이 워크북을 발견했다. 난 정말 신나서 공부했다. 오직 몇 분을 투자해서 완벽함을 얻을 수 있었으니까 -Rebecca

[출판사 서평]

일정 수준 이상의 영문 독해를 하다 보면 웬만한 단어들은 충분히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단어에 발목이 잡혀 지문 해석이 막힐 때가 있다. 문장 구조는 파악할 수 있으나 도저히 뜻을 유추할 수 없는 생소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들이 연이어 쏟아지는 중급 이상의 원서 리딩에서 종종 맞닥뜨리게 되는 한계 상황이다. 그래서 여전히 단어가 부족한가 싶어 알파벳 순의 단어 리스트와 뜻만 제공하는 22000, 33000 같은 영단어 교재들을 의욕적으로 시작해 무조건 반복해 쓰면서 외우지만, 이내 포기했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다. 그런 영단어 학습법으로는 많이 외울 수도 없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기억에 남지 않기 때문이다. 즉, 노력과 시간은 많이 들지만 얻는 게 터무니없이 적다. 이렇게 영단어 암기에서부터 막힌다면 고급 레벨의 독해는 도저히 성취할 수 없는 목표인 것일까?

지적 리딩을 위한 필수 영단어 리스트
단어만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실제 문장에서 응용하기까지 오래 걸린다. 실제 문장에서 보고 외워야 기억에 오래 남고, 실제 사용법을 알 수 있다. 똑같이 ask(요청하다)를 외워도 단어와 정의만 따로 외운 것과 I ask my friend for some help처럼 문장에서 사용된 예시를 보고 외우는 것은 다르다. 문장 속에서 단어를 외우면 훨씬 기억도 쉽고, 이해와 응용이 빠르다. 그렇다면 무작정 단어를 외울 것이 아니라 고급 레벨 텍스트에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제대로 뽑아서 학습한다면 수많은 문장들을 쉽게 독해할 수 있지 않을까? <1100 워드>는 197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45년 동안 비영어권 나라의 학습자들은 물론 미국 내 대학생들도 빠른 시간에 어휘력을 올리기 위해 보는 필수 학습서이다. 미국 고등학생들도 SAT 준비를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을 때 가장 먼저 찾는 책으로 꼽는다. 일반적인 미국 대학 강의 수준의 문장에 자주 쓰이는 필수 어휘 1100개만 수록한 핵심 어휘 학습서이기 때문이다.

사전 없이도 <뉴요커>를 읽게 만들어주는 책
<1100 워드>는 하루 15분씩 핵심 단어 5개를 학습하는 48주 코스의 체계적인 어휘력 훈련 프로그램이다. 개인에 따라 학습 속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한 주 분량을 하루 동안 독파할 수도 있고, 저자가 설계한 코스에 따라 규칙적으로 하루 15분씩 매일매일 꾸준하게 5개의 단어를 쌓아나가도 된다. 첫 주에 학습자가 새로 알아야 할 어휘는 단어 20개, 숙어 4개로, 비교적 적어 보일 수 있지만 고급 레벨의 핵심 어휘이기 때문에 매 주가 지나 새로운 단어가 쌓일수록 상급 레벨의 어휘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장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설, 시, TV, 영화, 신문 등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에서 발췌한 텍스트를 읽으면서 영단어를 학습한다는 것이다. 엄선한 텍스트를 읽다 보면 영단어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지성까지 향상된다. 또 다른 장점은 앞에 나온 단어가 계속 반복하여 등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앞서 나온 단어들을 잊지 않고, 저절로 외우게 된다.

SAT, GRE, TOEFL, 편입 시험, 공무원 시험 상위 1%들의 필독서
지난 45년에 걸쳐 SAT와 TOEFL을 준비하는 전 세계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어휘력을 강화시키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학습서로 이 책을 꼽았다. 특히 이 책에만 있는 PANORAMA OF WORDS는 <1100 워드>의 영단어들이 실제로 사용된 문학 작품, 신문 기사, 잡지, 영화 등의 예문은 물론 전 세계 명사들이 남긴 촌철살인의 명문장들을 총정리하여 단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SAT, GRE, 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빈출단어 리스트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은 920개의 핵심 단어와 180개의 숙어를 통해 평균적인 미국 대학생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고 실생활 속 지적 리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 1100개의 어휘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나면 보다 효율적으로 원서를 읽고, 빨리 의미를 파악하고, 단시간에 다양한 이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핵심 영단어 어휘집이라는 기능적인 효과 외에 시사 인문 교양이 향상되는 지적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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