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팩트체크 : 경제.상식 편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팩트체크 : 경제.상식 편 - 세상을 바로 읽는 진실의 힘

저자
JTBC뉴스룸 팩트체크 제작팀 지음
출판사
중앙books(중앙북스)
출판일
2016-07-27
등록일
2018-01-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06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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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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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무엇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가?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의 경제?상식 이슈 조명!


손석희 앵커의 냉철함, 김필규 JTBC 기자의 취재력의 집합체 간판코너 ‘팩트체크’의 시리즈 완결판 《팩트체크 경제?상식 편》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경제?상식 이슈를 다루는 책으로, 거짓 정보가 넘치는 시대, 모르면 독이 되고 알면 득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를 소개한다. 2015년 11월 《팩트체크》 출간 이후 독자들로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던 사실을 조금 더 뚜렷하게 알게 됐다”, “진짜 뉴스의 기본 가치, 팩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등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후속권 출간 요청이 쇄도하여 지난 5월 《팩트체크 정치?사회 편》이 호평 속에 출간됐다. 세 번째로 출간된 《팩트체크 경제?상식 편》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경제?상식 이슈를 보다 심층적으로 소개, 분석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대중들이 사회를 바로 보고 제대로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모르면 독이 되고, 알면 득이 되는
대한민국의 핵심 경제?상식을 팩트체크가 검증한다!


《팩트체크 경제?상식 편》은 한국 사회에서 경제인으로 살아가며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사실은 무엇인지, 각종 매체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에 무방비로 노출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걸러내고, 또 평소 무심히 지나친 정보들 속에서 팩트를 찾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책의 첫 번째 꼭지에서는 우리가 정보를 가장 쉽게 접하는 포털 뉴스의 시각이 과연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인지에 대한 문제부터 다룬다. 실제 한국에서는 선거철이든 아니든 언론의 중립 문제가 자주 입길에 오르내리는데 `언론 위의 언론`으로 불리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특정 포털 사이트가 지나치게 정파적인 뉴스를 올려서 대중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팩트체크 팀은 뉴스 제목만 보고 긍정과 부정, 중립적인 기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분류한 기준 자체가 모호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정부와 여당을 한몸으로 묶어서 분류하다보니 야당보다 기사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최근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뉴스가 포털의 강력한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매번 포털에 대한 논란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칫 뉴스 유통에 대한 문제를 바로 잡기 이전에 비판의 목소리로 포털을 옥죄기만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는 지적을 던진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원화가 급락하고 엔화가 급등하게 된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짚어보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야근 수당과 월급의 기준 등 다양한 경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밖에도 한국의 진짜 이름이 KOREA인지, COREA 인지, 일본이 한국의 영문 이름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한국식 나이 셈법을 국제 사회 셈법에 맞게 바꾸어야 하는지 등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상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룬다. 팩트체크 팀에서는 상식처럼 전해지던 과학 분야 정보들도 검증해 봤는데,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하면 정말 건강에 해로운지, 선풍기를 틀고 자면 돌연사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미래 세대는 바나나를 먹을 수 없게 되는지 등 궁금하지만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흥미로운 과학 상식을 담고 있다.

전 세계에서 첫 시도된 ‘방송용‘ 팩트체크
참과 거짓을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 열광, 방송 300회 차 넘어


이 ’방송용‘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정치인들의 거짓말 정도에 따라 피노키오 개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의 팩트체크는 정치에 한정 짓지 않고, 국내 핫이슈부터 경제?사회?법?문화로 영역을 확장해 ’한국판’, ‘TV판’ 팩트체크의 참신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방송만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갖은 심의와 소송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 몇 회 만에 종료될 거라는 우려도 컸으나 2014년 첫 방송 후 300회를 넘기며 의 간판코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팩트체크팀 팀장으로 활약하는 김필규 기자는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거대한 만큼 거짓 정보와 쓰레기 정보가 넘쳐난다며, 이런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팩트체크가 등장하고, 롱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아무리 익숙한 소식과 정보라도, 참과 거짓을 분명히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이 귀 기울여준 것이다.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
_손석희 앵커


김필규 기자는 팩트체크가 누군가에게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잡는 포맷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미 조간에 실린 기사나 온라인상에 퍼진 내용이 중요한 취재 대상이 되기에 항상 속보만을 좇는 기자에게 처음에는 낯선 일이었다고 전한다. 그러나 국내외에서 이미 중요한 저널리즘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은 팩트체크는 태생상 ‘한발 늦은 뉴스’일 수밖에 없지만 누구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는 뉴스’이기에 그만큼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노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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