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할머니의 느리게 생각하기
30년 공직 생활 후 지금은 평범한 주부의 삶 안에서 인생 후반을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나다움이 무엇인지, 새로이 공부하며 길을 찾고 있는 ‘우주에하나뿐인은하별‘입니다. 그림을 배우고, 소잉을 하고 책을 읽으면서 나를 찾아가는 인생 여정에 즐거움을 나누고자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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