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 기분 사용법 - 불안을 다스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100가지 심리 도구

내 기분 사용법 - 불안을 다스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100가지 심리 도구

저자
사샤 바힘 지음, 이덕임 옮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3-07-13
등록일
2023-11-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3MB
공급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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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분도 습관이다!”
아마존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인이 사랑하는 `마음 주치의` 사샤 바힘의 원 포인트 심리 레슨

우리 대부분은 매사에 당당하고,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하며, 늘 자신감이 넘치는 스스로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불쑥불쑥 솟구치는 짜증에 압도되고, 끝 모를 두려움에 움츠러들며, 오락가락 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기 일쑤다. 기분은 예측하기 힘들고, 뜻대로 다스리기는 더욱 어렵다.
잠깐, 아직 좌절은 이르다! 마음이 또 멋대로 요동치는 순간, 빠르게 응급처치를 도울 심리 도구들이 있으니 말이다. 이 책 《내 기분 사용법》이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일인의 ‘마음 주치의’로 사랑받은 심리학자 사샤 바힘은, 책을 통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100가지 심리 도구를 소개한다. 저자는 “기분도 결국 습관”이라고 강조하며, 간단한 심리 도구를 활용해 내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법, 스트레스 및 긴장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책 속 100가지 심리 도구는 자신감과 자존감, 평온함을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심리 치료사는 다들 커다란 도구 상자를 하나쯤 가지고 있다. (…) ‘심리 치료사의 마술 쇼’는 대개 ‘VIP 관객들’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더 행복한 삶을 위한 비밀 처방전은 굳게 닫힌 진료실 안에서, 예약 환자에게만 조금씩 공개된다. 사실 꽤 치사한 일 아닌가?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부터 비밀의 도구 상자 안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롤로그> 중에서

이유 없이 우울할 때, 괜히 짜증이 솟구칠 때 ...
인지심리학부터 목표심리학, 행동과학이 알려주는 ‘상황별 감정 전략’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인 저자는 인지심리학부터 목표심리학은 물론, 행동과학까지 망라하며, 지금껏 가장 효과가 탁월했던 각종 이론과 심리 치료법을 토대로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는 ‘감정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의 감정과 기분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 발전시키는 방법들의 핵심만 ‘쏙쏙’ 뽑아, 일반 독자가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것. 그야말로 ‘기분 관리와 심리 치료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유다.
각 전략은 심리 도구를 토대로 제시되는데 ‘우물쭈물’, ‘우유부단함’과 작별하고 싶을 때는 ‘결심의 도구’, ‘이 모든 것이 내 탓’인 것만 같고 ‘나는 정말 아무 쓸데없는 사람’이라는 좌절이 밀려올 때는 ‘자존감의 도구’, 휩쓸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로 살고 싶은 순간에는 ‘변화의 도구’ 등을 꺼내 쓰면 된다는 것.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다 구체적인 상황별로 사용 가능한 도구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또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혹시 실수를 두려워하는 완벽주의자인가? → ‘증상 처방’
당신이 필사적으로 피하고 싶은 바로 그 실수를 ‘일부러’ 해보라!
그럼에도 걱정했던 바와 달리 세상이 끝나지 않았다면? 이제 그 이유와 결과를 평가해보자.

• 선 넘는 상사 때문에, 하루에도 열두 번씩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가? → ‘고민 휴일’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오늘 하루만은 보류해보자.
설사 내일은 또다시 짜증이 솟구치더라도, ‘휴일’에만은 고민이 영향을 미치게 하지 마라.

• 내 마음은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 ‘감정의 언어’
지금 기분이 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면?
내 감정에 구체적인 이름을 붙여보자! 예를 들어 ‘다 짜증나’ 대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답답하고 막막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 ‘반드시 해내야 해’, 과도한 책임감에 사로잡혀 있다면? → ‘머스트’ 삭제
‘더 열심히 해야 해’, ‘잘해야만 해’라는 책임감에 짓눌려 질식하기 일보 직전이라면?
일상의 사전에서 ‘머스트’, 즉 ‘해야 해’를 삭제하자.

더 이상 기분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유쾌한 심리학자의 명쾌한 심리 조언!

무엇보다 이 책의 미덕은 ‘유쾌함’과 ‘명쾌함’에 있다. 저자는 과학적 방법과 창의성, 유머를 토대로 독자들이 자기 스스로를 도울 수 있도록 이끄는데, 책 전반에 걸쳐 생생하게 살아 있는 특유의 유머와 뼈 때리는 조언을 듣다보면 마치 심리 치료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증상 처방’은 우리가 보통 피하고 싶어 하는 증상, 즉 어떤 일이나 생각을 의식의 표면으로 드러내도록 제안한다. 혹시 실수를 두려워하는 완벽주의자인가? 그렇다면 그 반대의 일을 해보라. 즉 일부러 실수를 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번에 메일을 쓸 때는 일부러 오타가 나게 해보라. 식당에서 물을 쏟거나 신발끈을 풀어놓은 채 걷는 것도 좋다.
맞다. 잘못 들은 것이 아니다. 필사적으로 당신이 피하고 싶은 바로 그 일을, 일부러 시도해보라고 했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실험이다. (…) 이처럼 의도적으로 불완전함을 추구한 다음에도 당신이 걱정했던 바와 달리 세상이 끝나지 않았다면? 이제 그 결과를 평가해보자.“ - <CHAPTER 2. 실수 좀 한다고 인생이 끝나진 않아> 중에서

이 책 《내 기분 사용법》은 더 이상 기분에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 내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지만 병원이나 상담센터는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 등에게도 마음의 응급처치를 위한 든든한 ‘구급상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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