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라 - 남들 덜 신경쓰고, 나를 더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라 - 남들 덜 신경쓰고, 나를 더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저자
마스노 슌묘 지음, 강정원 옮김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출판일
2020-11-09
등록일
2021-02-0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0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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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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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모두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마음의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선(禪)의 가르침’

‘세계가 존경하는 스님 100’ 선정! 최고 화제작!


이 책에서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앓고 있는 ‘마음의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가득 담고 있다. 즉, 망상을 낳는 나쁜 사고를 끊고, 매일이 행복해지는 선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소개한다. 하나의 망상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며, 평온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하나씩만으로도 괜찮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버리는 실천을 지속하다보면 망상으로부터 해방되고, 마음의 대사증후군의 해소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제대로 바라보며, 있는 그대로 사는 모습으로 직결될 것이다.

남을 덜 신경쓰고, 나를 더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누군가에게 ‘졌다’라고 생각하고 의기소침해지거나, ‘이겼다’라고 생각하고 기뻐하며 매일매일을 일희일비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을 안고 살면 항상 뭔지 모를 불안감에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일희일비하는 것은 당신 안에 있는 ‘열등감’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열등감’은 망상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을 찾아서 안심감을 얻는 ‘우월감’ 또한 망상이다. 사람의 마음은 망상에 ‘감염’되기 쉽다. 저자는 망상에 빠진 상태를 ‘마음의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르며, 현대 사회에는 이 병이 만연해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망상에 감염되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된다. 이는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상태에 빠지기 전에, 또는 빠졌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선禪의 사고’를 기초로 제시한다. 선禪에서는 막망상莫妄想, 즉 망상하지 말라는 선어禪語도 있는 것처럼 선의 가르침과 생각에는 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혜가 가득하다.

◎ 남에게 ‘질 수 있는’ 사람에게 열등감이 없다.◎ 인생을 ‘승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평가보다 자신의 납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목받지 못하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한다.◎ 규칙적인 생활이야말로 ‘망상’을 끊는 지름길이다.

머리로 생각하기보다 먼저 행동을 하라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좀처럼 그 사고가 멈추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저자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그 사고를 끊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선에서는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움직이지 않는 한,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체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체감은 자기를 성장시키는 원점이기에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성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행동을 하여 체감을 하고, 체감을 통해 성장을 하게 된다면 당신의 사고 또한 바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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