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 힘든 관계와 작별하고 홀가분해지는 심리 수업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 힘든 관계와 작별하고 홀가분해지는 심리 수업

저자
일자 샌드 지음, 이은경 옮김
출판사
인플루엔셜(주)
출판일
2019-09-04
등록일
2019-12-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2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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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함께한 모든 날들이 아름다웠다, 우리 사이가 이 지경이 되기 전까지는…
행복의 나라 덴마크 심리상담가의 ‘실전’ 관계 테라피!

★★★ 마음점검 테스트, 관계연습 14단계 수록!
★★★ 24개국 베스트셀러《센서티브》 일자 샌드의 화제작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 때문에 괴로운 당신을 위해
“홀가분한 관계의 기쁨”을 권하다!

■ 진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관계의 기술


“한때는 절친이었는데…. 이제는 SNS로만 소식을 확인해요.”
“남편이랑 크게 싸운 뒤로 관계가 달라졌어요. 매일같이 얼굴을 보는데 둘 다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언니와 연락을 끊고 산 지 오래됐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다시 연락해보고 싶기도 해요. 어쨌든 제 언니잖아요.”

이처럼 누구에게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그저 마음 한구석에 치워두고 살아가는 불편한 관계가 있다. 갈등을 제때 해결하지 못하고 마음의 창고에 방치해두면, 결국 다른 인간관계마저 불편해지고 어딘지 모르게 인생이 답답해진다. 그런데도 그저 상대방을 탓하거나 핑계를 대고, 화해하고 싶은지 아닌지조차 몰라서 미적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관계 처방전이 필요하다. 풀어야 하는 관계인 줄 알면서도 막상 한 발을 내디딜 방법이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해 문제를 오랫동안 끌어왔다면, 유럽인이 가장 사랑하는 심리상담가 일자 샌드의 처방을 받아보자.


■ 행복의 나라 덴마크 심리상담가의
‘실제’ 상담 레시피!


신간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는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심리상담가이자, 유럽인이 가장 사랑하는 심리상담가인 일자 샌드가 내놓은 관계 처방전이다. 《센서티브》로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홀가분한 관계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한다.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덴마크 철학자 키르케고르의 이 말처럼, 건강한 인간관계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덴마크는 행복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특히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다면 이들은 관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 이 책은 덴마크에서 실제 적용되는 상담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가 말하는 해법은 간단하다. 망가진 관계에 손을 내밀거나, 그러지 못하겠거든 제대로 작별인사를 하라는 것. 그러나 이 간명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해야 다치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처럼, 힘든 관계를 풀기 위해서도 잘 짜여진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나가야 한다. 그래야 다치지 않고 서로의 마음과 관계를 치료할 수 있다. 이 책은 마치 상담실에서 실제로 진료하듯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섬세하고도 직접적인 방식으로 꽉 막힌 관계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안내한다.


■ 능동적으로 관계를 주도하고, 개선하고, 정리하는
14단계 관계연습!


먼저 1장에서는 관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한다. 상대가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이 관계가 내 삶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마음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와 상황들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멀어진 사람과 다시 연결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전화, 이메일, 만남 등 어떤 방법을 선택해 말을 걸 것인지, 구체적으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대화해야 하는지, 다양한 예시 문장과 방법들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조금 더 복잡하고 근본적인 문제에 다가간다. 만약 부모로부터 대물림된 관계 맺기의 패턴이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그 패턴을 끊어낼 것인지, 또 대화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대방에게는 어떻게 말을 건넬 것인지, 상대가 멀어진 숨은 이유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관계의 지도를 그리듯 설명한다. 4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해야만 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온갖 노력으로도 실마리를 찾을 수 없을 때, 폭력적인 상대일 때, 더 이상 상대가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되었을 때, 어떻게 마음에 고통을 남기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한 이별을 선택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절의 끝에 실린 14단계의 ‘관계연습’ 코너이다. 단지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관계연습’ 코너에 실린 과제를 적어보고 말해보도록 했다. 이러한 과정은 자기 자신과 관계를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럼으로써 더욱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물론, 행동에 옮길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만약 단절된 관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기 바란다. 혹은 회복하거나 치유할 수 없는 관계라면, 이 책의 안내를 따라 그 관계에 제대로 작별을 고하기 바란다. 그 과정을 통해서만, 잃었던 삶의 활기와 환희를 되찾고 인생에서 진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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