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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
  • 저자<이연정> 저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23-02-08
  • 등록일2023-05-1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무심코 쓴 문장, 알고 보면 오류투성이!

창피 안 당하려면 알아야 할 문장의 기본 원칙 14

한 권으로 익히는 최소한의 글쓰기 법칙



★ SBS 〈스브스뉴스〉 조회수 200만! 

★ 대학생들의 문장 오류 분석으로 논문 발표한 화제의 교수!

★ 대학 강의 10년 차, 이연정 교수가 알려주는 최소한의 글쓰기 원칙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우울했었어요” 모두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표현이다. 고객이 아닌 아메리카노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인데도 모호하게 설명하고, 과거에 과거를 더해 이중 과거를 만드는 사람들. 친절과 공손을 과하게 요구하는 문화와 수많은 매체가 쏟아내는 번역투 문장이 말 습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생각은 말로 나타나고 말은 글에 담긴다. 그런 만큼 글을 쓸 때는 잘못된 말 습관이 그대로 문장에 담기지 않았나 점검해야 한다. 숨 쉴 틈도 없이 문장을 길게 늘이거나 메신저에서 쓸 법한 줄임말을 난무해서는 글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화제의 논문 〈대학 신입생 글쓰기에 나타난 문장 오류 양상 분석〉을 발표한 저자 이연정 교수는 어른이라면 알아야 할 문장의 기본 원칙을 새로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비문을 고치기 위한 ‘긴급 점검 8원칙’, 살짝 다듬어도 ‘문장의 격이 달라지는 6원칙’, 한국인도 틀리기 쉬운 ‘맞춤법 30’, 직장, 학교에서 써먹는 상황별 글쓰기 노하우까지 모두 한 권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서원대학교 휴머니티 교양대학 조교수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초빙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강사
인도네시아 마라나타대학교 한국어센터 강사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부 강사

학력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한국어문화교육학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석사(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 전공)

저서
성균한국어3, 공저, (주)도서출판 하우, 2019.
주어와 주어교육, 신구문화사, 2015. (그 외 다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어 주어 교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0여 년간 한국어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강의했으며, 외국인의 다양한 문법과 어휘 사용 오류에 관해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그 과정에서 쌓은 풍부한 실전 사례를 토대로 <대학 신입생 글쓰기에 나타난 문장 오류 양상 분석>을 발표했으며, 논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화제가 되었다. 20대 글쓰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해 보고자 문장 층위의 오류를 범주별로 분석한 결과였다. 이후 SBS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로 관련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00만을 기록 중이다.

한때는 자신도 논문 쓰기를 두려워했던 만큼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심정에 공감하며, 어른이 된 후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어와 주어 교육》,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사용 설명서》, 《사고와 표현1, 2(공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른들을 위해
TEST | 글쓰기 불안감 검사

[STEP 1] 당신이 쓴 문장이 ‘틀린’ 이유 
- 문법에 맞는 글을 위한 NOT TO-DO LIST


01. 한국어를 끝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 
- 주어와 서술어는 반드시 일치시킨다

02. 어딘지 어색하다면 어법이 틀렸을지도 
- 말의 규칙에 맞는 문장 쓰기

03. 아무것이나 높이지 마세요 
-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04. 말버릇 문장까지 간다 
- 습관이 만드는 잘못된 조사 사용

05. 문장은 말투에 지배당한다 
- 홀로 설 수 없는 조사와 의존명사

06. 무심코 던진 표현에 문장은 망가진다 
- 한국 사람도 국어사전을 보아야 하는 이유

07. 이제 제발 그만 시켜! 
- 문장을 부자연스럽게 만드는 사동과 피동

08. 너무 세세하지 않게, 하지만 모호하지도 않게 
- 한국어에 맞는 명확한 글쓰기

[STEP 2] 기본만 지켜도 완벽한 글쓰기 비법 
- 오류 없는 글을 위한 TO-DO LIST


01.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 누락된 문장성분 점검하기

02. 문장의 길이가 세 줄 이상이라면
- 핵심 메시지 점검하기

03. 익숙하지만 거슬리는 표현이 있다면
- 어색한 표현의 오남용 점검하기

04. ‘엄청’을 엄청 많이 쓰고 있다면
- 반복되는 유사 표현 점검하기

05. 글에 평소 말투가 담겨 있다면
- 구어체와 문어체 구분하기

06. ‘현생’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면
- 어휘의 원래 의미 점검하기

[STEP 3]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 30

01. 원리를 알고 보면 쉬운 표기법
뵈요 vs 봬요 / 되다 vs 돼다 | 가르치다 vs 가르키다 vs 가리키다 | 웬 vs 왠 | 나아 vs 낳아 | 어떻게 vs 어떡해 vs 어떻해 | 반듯이 vs 반드시 | 밤새다 vs 밤새우다 | 설렘 vs 설레임 | 부딪히다 vs 부딪치다 | 맞추다 vs 맞히다 | 결재 vs 결제 | 이었다 vs 이였다 | -든 vs -던 | 들르다 vs 들리다 | 안 vs 않 | 염두에 vs 염두해 | 삼가다 vs 삼가하다 | 때우다 vs 떼우다 | 이따가 vs 있다가 | 일부러 vs 일부로 | -을(ㄹ)게 vs -을(ㄹ)께 / -거 vs -꺼 | 금세 vs 금새 | 아니요 vs 아니오 | 며칠 vs 몇일 | 피우다 vs 피다

02. 문장의 의미까지 바꾸는 띄어쓰기
가는 데 vs 가는데 | 한번 vs 한 번 | 노력만큼 vs 노력한 만큼 | 못하다 vs 못 하다 | 한 달간 vs 부부 간

에필로그 |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부록 | 스물 이후 꼭 알아야 하는 상황별 글쓰기
★ 때와 장소에 맞는 인상적인 메일 작성법
★ 소소하지만 ‘한 방’이 있는 에세이 작성법
★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리포트 작성법
★ 키워드로 작성하는 A+ 답안지 작성법